“피부 시술도 소용없어”… 백지연이 꼽은 피부 노화 주범은 ‘당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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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방송인 백지연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피부 노화를 막으려면 단 음식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분이 단백질·지방과 결합해 생성되는 당독소(AGEs)는 피부 노화는 물론 고혈압·고지혈증·당뇨 등 대사 질환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프란시스코 캠퍼스(UCSF) 연구진이 여성 35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하루 첨가당 섭취량을 10g만 줄여도 세포 나이가 약 2.4개월 되돌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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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유명인의 생활습관 조언과 당독소 관련 연구가 함께 소개되는데, 인용된 UCSF 연구는 여성 350여 명을 대상으로 한 관찰 연구로 상관관계를 보여줄 뿐 인과관계를 증명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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