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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와 권리

월마트 CEO "개인 정보로 가격 차별 안 한다" 선언

The Verge AI·2026-09-28영문 원문

요약

월마트가 디지털 가격표(전자 선반 라벨) 도입과 관련해 고객 개인정보나 시간대에 따라 가격을 다르게 매기지 않겠다고 밝혔다. 존 퍼너 월마트 CEO는 고객에게 보낸 서한에서 디지털 라벨 전환은 매장 직원의 시간을 절약하기 위한 것이며, 소득·구매 이력·구매 시급성 등을 근거로 가격을 바꾸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무더운 오후든 갑작스러운 구매든 더 비싸게 받을 이유가 되지 않는다고도 덧붙였다. 그는 또한 AI 챗봇 '스파키'와의 대화 내용도 가격 책정에 활용하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이 소식은 월스트리트저널이 먼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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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가격표는 개인 맞춤형 동적 가격 책정 우려를 불러올 수 있는 기술인데, 이번 발표는 그런 우려를 사전에 진화하려는 공개 대응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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