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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클리드, 삼성전자 시리즈A 투자 참여 — AI 추론칩 개발사에 베팅

KIPOST2026-09-191분 읽기
분야 자료 사진 — CPU 다이의 회로 배치 · Martijn Boer · 퍼블릭 도메인 (기사 원문의 사진이 아닙니다)

삼성전자가 엔비디아 GPU와 다른 구조의 AI 추론용 반도체를 개발하는 네덜란드 스타트업 유클리드(Euclyd)의 시리즈A 투자에 공동 투자자로 참여했다. 유클리드는 15일(현지시간) 2억 유로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발표했으며, 이는 회사의 첫 대규모 외부 투자 라운드다. 이번 투자는 삼성전자의 벤처투자 조직인 삼성캐털리스트펀드를 통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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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KIPOST 「[Weekly Issue] 삼성전자, 네덜란드 AI 반도체 스타트업 ‘유클리드(Euclyd)’ 시리즈A 공동 투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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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뉴스

STM32 로드맵 확장, 멀티코어·AI가속기로 피지컬AI 공략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STM32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제품 로드맵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확장 내용에는 멀티코어 디바이스, 하드웨어 가속기, AI 지원 개발 도구가 포함된다. 회사는 이를 통해 STM32 플랫폼을 클라우드 AI와 피지컬 AI 용도에 대응시키려 하고 있다.

EE Times2026-11-04

오픈소스 npu-driver, NPU로 윈도우 데스크톱 렌더링 시도

개발자 그룹 labscommunity가 윈도우11 데스크톱을 GPU 대신 NPU로 렌더링하는 오픈소스(Apache 2.0) 프로토타입 드라이버 'npu-driver'를 깃허브에 공개했다. 인텔 팬서레이크 탑재 노트북에서 테스트됐으며, 목표인 30Hz에는 미치지 못하고 현재 2~3Hz로 동작하지만 필요 시 GPU 렌더링으로 자동 전환하는 기능을 갖췄다. 개발팀은 이 프로젝트가 아직 제품이 아닌 연구용 프로토타입이라고 밝혔다. 레딧에 올라온 관련 게시글에서는 이 드라이버가 GPU의 3D 사용률을 3.4%에서 0.6%로 낮춰 추론 등 다른 작업에 GPU 자원을 할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Tom's Hardware2026-11-04

모빌린트 NPU, 레이 프레임워크서 자동인식 지원

팹리스 기업 모빌린트는 오픈소스 AI 프레임워크 '레이(Ray)'에서 자사 신경망처리장치(NPU)가 자동으로 인식되도록 개선했다고 4일 밝혔다. 레이는 여러 서버와 AI 반도체를 연결해 연산 능력을 통합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개방형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다. 모빌린트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협력해 레이에서 자사 NPU를 자동 인식하고 연산 자원 할당까지 지원하는 기능을 개발했다. 기존에는 모빌린트 NPU를 레이에서 쓰려면 개발자가 직접 처리장치를 별도로 등록해야 하는 등 과정이 복잡했다.

디일렉 반도체2026-11-04

RFM, 로봇용 범용 AI 모델로 피지컬 AI 핵심 기술 부상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은 다양한 로봇의 행동과 환경 데이터를 사전 학습해 여러 작업에 적응하는 범용 AI 모델로 소개됐다. 특정 작업별로 개발하던 기존 산업용 로봇 AI와 달리 카메라 영상, 센서 정보, 동작 데이터, 사람의 시연 영상 등을 활용해 처음 접하는 상황에도 대응하도록 설계된다. 대표적 구현 방식으로 시각·언어·행동(VLA) 모델이 있으며, 엔비디아의 '아이작 그루트', 구글 딥마인드의 '제미나이 로보틱스'가 사례로 제시됐다. 국내에서는 LG그룹이 스킬드AI와 협력을 모색하고 엔비디아 AI 플랫폼을 활용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학습 데이터 확보, 동작 제어, 안전성·신뢰성 검증 등은 과제로 남아 있다.

ZDNet Korea2026-11-04

파테오, Thor 탑재 AI Box에 Nemotron·Doubao 결합

파테오가 엔비디아 DRIVE AGX Thor 기반으로 구축한 AI Box에 엔비디아 Nemotron과 매개변수 350억 개의 바이트댄스 도우바오 언어 모델을 탑재했다. 이 솔루션은 로컬 AI 추론과 파테오의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결합해 다국어 상호작용, 차량 실내 상황 파악, 차량 기능 간 연계 제어를 지원한다. 파테오는 이 같은 내용을 2026 베이징 국제모터쇼에서 공개했다.

KIPOST2026-11-04

갤럭시버즈4·3프로, 청력 체크·케어 기능 의료기기 허가

삼성전자가 갤럭시 버즈에 적용되는 '청력 체크'와 '청력 케어' 기능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 이에 따라 갤럭시 버즈4 프로와 갤럭시 버즈3 프로 사용자는 기존에 사용하던 기기를 청력 체크와 청력 케어 용도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해당 기능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내년 초부터 순차 제공될 예정이다. 사용자는 이 기능을 디지털의료기기소프트웨어로 등록해 사용하게 된다.

KIPOST2026-11-03

Tachyum 파산 신청, Prodigy 프로세서 개발 불투명

반도체 설계사 Tachyum이 2026년 10월 22일 슬로바키아 자회사 Tachyum Slovakia 명의로 브라티슬라바 법원에 파산을 신청했고, 법원은 파산 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Forbes에 따르면 슬로바키아 법상 자발적 파산 신청 기업은 지급불능으로 추정되며, 절차가 확정되면 법원이 선임한 관리인이 자산을 인수해 채권자에게 매각할 수 있다. Tachyum은 2018년 범용 프로세서 Prodigy를 공개한 뒤 양산 일정을 여러 차례 연기했고, 2025년 말에는 1,024코어·24개 DDR5 채널·TDP 1,600W의 칩렛 아키텍처로 TSMC 2nm급 공정을 활용하도록 설계를 재변경했다. Prodigy 지적재산권을 미국 모회사 Tachyum Inc.와 슬로바키아 자회사 중 어느 쪽이 소유하는지, 모회사가 존속하는지에 따라 개발 지속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

Tom's Hardware2026-11-02

누리호 7차 발사로 100kg급 우주 데이터센터 실증

K문샷 추진단은 2일 국회 우주데이터센터포럼 3차 토론회에서 지상 데이터센터의 전력·냉각·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35년까지 단계적으로 우주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2028년 누리호 7차 발사에 100kg급 소형 우주 데이터센터 실증 장비를 부탑재해 첫 궤도 실증을 추진하고, 2032년 500kg급 중형, 2035년 톤급 대형 우주 데이터센터로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027년부터 24개월간 예산을 투입해 국산 AI 반도체의 우주 환경 신뢰성을 검증하고 핵심 원천기술을 시연하는 사업을 제안했다. KT SAT은 서비스 운영 구조 설계와 위성 주파수 등록 준비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국회와 우주항공청은 관련 예산 확충과 지원을 약속했다.

ZDNet Korea2026-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