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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레이크-S 12Xe APU 취소, 레이저레이크로 이연

Tom's Hardware2026-09-151분 읽기영문 원문
분야 자료 사진 — 칩 다이의 회로 배치 · Martijn Boer · 퍼블릭 도메인 (기사 원문의 사진이 아닙니다)

팁스터 Jaykihn에 따르면 인텔은 4P+8E+4LPE 코어에 12개 Xe3P 그래픽코어를 탑재한 노바레이크-S APU 설계를 취소하고, 이를 후속 세대인 레이저레이크에서 다시 추진할 예정이다. 해당 설계는 iGPU 구동에 65W의 전용 전력과 메인보드상 2개의 VCCGT 페이즈가 필요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Xe3P 아키텍처는 현재 크레센트 아일랜드 AI 가속기용으로 예정돼 있으며, 그 외 제품 탑재는 아직 공식화되지 않았다. 아울러 AMD 스트릭스/고르곤 헤일로에 대응할 것으로 거론되던 모바일 APU '노바레이크 AX' 역시 '레이저레이크 AX'로 이름을 바꿔 재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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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Tom's Hardware 「Intel reportedly cans 12Xe option for Nova Lake-S desktop — gaming APU design said to resurface with Razor 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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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뉴스

STM32 로드맵 확장, 멀티코어·AI가속기로 피지컬AI 공략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STM32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제품 로드맵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확장 내용에는 멀티코어 디바이스, 하드웨어 가속기, AI 지원 개발 도구가 포함된다. 회사는 이를 통해 STM32 플랫폼을 클라우드 AI와 피지컬 AI 용도에 대응시키려 하고 있다.

EE Times2026-11-04

오픈소스 npu-driver, NPU로 윈도우 데스크톱 렌더링 시도

개발자 그룹 labscommunity가 윈도우11 데스크톱을 GPU 대신 NPU로 렌더링하는 오픈소스(Apache 2.0) 프로토타입 드라이버 'npu-driver'를 깃허브에 공개했다. 인텔 팬서레이크 탑재 노트북에서 테스트됐으며, 목표인 30Hz에는 미치지 못하고 현재 2~3Hz로 동작하지만 필요 시 GPU 렌더링으로 자동 전환하는 기능을 갖췄다. 개발팀은 이 프로젝트가 아직 제품이 아닌 연구용 프로토타입이라고 밝혔다. 레딧에 올라온 관련 게시글에서는 이 드라이버가 GPU의 3D 사용률을 3.4%에서 0.6%로 낮춰 추론 등 다른 작업에 GPU 자원을 할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Tom's Hardware2026-11-04

모빌린트 NPU, 레이 프레임워크서 자동인식 지원

팹리스 기업 모빌린트는 오픈소스 AI 프레임워크 '레이(Ray)'에서 자사 신경망처리장치(NPU)가 자동으로 인식되도록 개선했다고 4일 밝혔다. 레이는 여러 서버와 AI 반도체를 연결해 연산 능력을 통합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개방형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다. 모빌린트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협력해 레이에서 자사 NPU를 자동 인식하고 연산 자원 할당까지 지원하는 기능을 개발했다. 기존에는 모빌린트 NPU를 레이에서 쓰려면 개발자가 직접 처리장치를 별도로 등록해야 하는 등 과정이 복잡했다.

디일렉 반도체2026-11-04

RFM, 로봇용 범용 AI 모델로 피지컬 AI 핵심 기술 부상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은 다양한 로봇의 행동과 환경 데이터를 사전 학습해 여러 작업에 적응하는 범용 AI 모델로 소개됐다. 특정 작업별로 개발하던 기존 산업용 로봇 AI와 달리 카메라 영상, 센서 정보, 동작 데이터, 사람의 시연 영상 등을 활용해 처음 접하는 상황에도 대응하도록 설계된다. 대표적 구현 방식으로 시각·언어·행동(VLA) 모델이 있으며, 엔비디아의 '아이작 그루트', 구글 딥마인드의 '제미나이 로보틱스'가 사례로 제시됐다. 국내에서는 LG그룹이 스킬드AI와 협력을 모색하고 엔비디아 AI 플랫폼을 활용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학습 데이터 확보, 동작 제어, 안전성·신뢰성 검증 등은 과제로 남아 있다.

ZDNet Korea2026-11-04

Tachyum 파산 신청, Prodigy 프로세서 개발 불투명

반도체 설계사 Tachyum이 2026년 10월 22일 슬로바키아 자회사 Tachyum Slovakia 명의로 브라티슬라바 법원에 파산을 신청했고, 법원은 파산 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Forbes에 따르면 슬로바키아 법상 자발적 파산 신청 기업은 지급불능으로 추정되며, 절차가 확정되면 법원이 선임한 관리인이 자산을 인수해 채권자에게 매각할 수 있다. Tachyum은 2018년 범용 프로세서 Prodigy를 공개한 뒤 양산 일정을 여러 차례 연기했고, 2025년 말에는 1,024코어·24개 DDR5 채널·TDP 1,600W의 칩렛 아키텍처로 TSMC 2nm급 공정을 활용하도록 설계를 재변경했다. Prodigy 지적재산권을 미국 모회사 Tachyum Inc.와 슬로바키아 자회사 중 어느 쪽이 소유하는지, 모회사가 존속하는지에 따라 개발 지속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

Tom's Hardware2026-11-02

누리호 7차 발사로 100kg급 우주 데이터센터 실증

K문샷 추진단은 2일 국회 우주데이터센터포럼 3차 토론회에서 지상 데이터센터의 전력·냉각·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35년까지 단계적으로 우주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2028년 누리호 7차 발사에 100kg급 소형 우주 데이터센터 실증 장비를 부탑재해 첫 궤도 실증을 추진하고, 2032년 500kg급 중형, 2035년 톤급 대형 우주 데이터센터로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027년부터 24개월간 예산을 투입해 국산 AI 반도체의 우주 환경 신뢰성을 검증하고 핵심 원천기술을 시연하는 사업을 제안했다. KT SAT은 서비스 운영 구조 설계와 위성 주파수 등록 준비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국회와 우주항공청은 관련 예산 확충과 지원을 약속했다.

ZDNet Korea2026-11-02

퓨리오사AI, 한미약품 챗봇에 국산 AI 반도체 공급

한미약품이 퓨리오사AI, 엑스페릭스, 베이글랩스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에피데이' 챗봇의 한국형 LLM 전환 및 국내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베이글랩스는 앱·챗봇 개발과 답변 품질 검증을, 엑스페릭스는 국산 AI 서버 구축과 LLM 추론 환경 제공을, 퓨리오사AI는 국산 AI 반도체 공급과 모델 최적화 기술 협력을 담당한다. 4사는 AI 코칭 답변 생성 기능의 국내 자체 서버 전환 가능성을 테스트 환경에서 검증 완료했으며, 표준 문제셋을 활용해 전환 전후 답변 정확도와 응답 속도를 비교 중이다. 서비스 상용 적용 시점과 범위는 품질·안전성 검증과 4사 협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ZDNet Korea2026-11-02

모빌린트 NPU 레귤러스, 누리호 탑재돼 위성 온보드 AI 실증

모빌린트는 누리호 5차 발사의 부탑재위성 BEE-1012에 자사 NPU '레귤러스' 기반 보드 2종을 탑재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업이 독자 설계한 NPU가 실제 궤도 위성에 탑재된 것은 국내 AI 반도체 산업 최초 사례다. 해당 보드는 우주의약 실증 실험 영상 분석과 온보드 데이터 처리를 맡는다. 모빌린트는 전력 대 성능비와 동적 전력 관리, 러기드 내환경 설계, 고장 감지·진단·복구(FDIR) 기법을 적용해 우주 환경의 방열·방사선 문제에 대응했다고 설명했다. 박주현 연구기획 본부장은 이번 실증으로 확보한 '스페이스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국내외 체계종합업체 및 위성 제조사와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ZDNet Korea2026-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