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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입시 정책교육플러스2026년 10월 22일

강원교육청-도청, 교육·산업 연계 본격화…7개 협력안 합의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1일 교육행정협의회를 열고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7개 안건에 합의했다. 두 기관은 관광, 청정에너지,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국방드론 등 지역 전략산업의 인력 수요에 맞춰 직업계고 학과를 재구조화하고, 교육청·도·시군·학교가 참여하는 공동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에도 공동 대응하며, 추가 재정수요가 발생하면 기관별 분담 방안을 별도로 협의한다. '강원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체제'를 활용해 도내 대학과 교과목·교육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고교생의 과목 선택권과 진로 탐색 기회도 넓힌다. 태백 365세이프타운 안전체험교육 활성화, 2027년 학교체육시설 개방 지원사업 공모 안내, '온동네 방과후학교'를 위한 공공시설 활용 등도 합의 내용에 포함됐다. 교육재정과 관련해 강원도는 2026년도 법정전입금 1832억211만1000원의 세출예산 편성과 전입시기에 동의했고, 비법정 협력사업 7개의 재정분담 비율은 올해 수준으로 동결해 친환경 학교급식은 도·시군 각 25%, 교육청 50%, 농어촌유학생 체류비와 동계스포츠 육성학교·선수 지원은 교육청·도가 절반씩 부담한다.

확인할 것

비법정 협력사업 분담비율을 교육청이 조정해달라고 요청했지만 강원도가 재정 여건을 이유로 올해 수준 동결을 제시한 대목은, 협력 합의가 재정 확대가 아니라 기존 틀 유지 위주로 이뤄졌다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 언급된 인제 신남고와 강원대 산림환경과학대학의 19일 업무협약은, 이번 협의회가 정책화한 '강원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체제'가 이미 개별 학교 단위에서 먼저 움직이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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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안건 수7개지난 21일 교육행정협의회에서 합의
2026년도 법정전입금1832억211만1000원강원도가 세출예산 편성과 전입시기에 동의
비법정 협력사업 수7개재정분담 비율 올해 수준 동결
친환경 학교급식 재정분담도와 시군 각각 25%, 교육청 50%
학교체육시설 개방 지원사업 공모2027년
협의회 개최일지난 21일
인제 신남고-강원대 산림환경과학대학 협약지난 19일강원형 산림 마이스터고 육성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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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고른기회·지역인재 →
기회균형·농어촌·특성화고 등 정원 외 특별전형과 지역인재 전형.

강원교육청교육행정협의회직업계고법정전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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