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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입시 정책교육플러스2026년 11월 7일

덴마크, AI 과제 부정행위 막게 고교 졸업평가에 구술시험 추가 추진

덴마크 교육부가 6일(현지시간) 생성형 AI를 이용한 과제 부정행위를 막기 위해 고등학교 졸업평가에 구술시험을 추가하는 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련 법안은 5일 의회에 제출됐다. 적용 대상은 의무교육 이후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2년제 과정인 HF 학생이며, 졸업을 앞두고 작성하는 종합보고서 과제에 구술시험이 더해진다. 학생은 보고서 제출 후 핵심 내용과 결론에 대한 질문에 답해야 하며, 보고서와 구술시험 결과를 합쳐 하나의 성적으로 평가한다. 별도 과목을 신설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보고서 평가에 구술 확인 절차를 추가하는 방식이다. 이번 개편은 매년 약 9000명의 학생에게 적용되며, 정부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500만 덴마크크로네(약 10억1600만원)를 지원하고 법안 통과 시 2027년 1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확인할 것

보고서와 구술시험 결과를 합쳐 하나의 성적으로 매기기로 한 것은, 보고서 제출만으로는 AI 작성 여부나 학생의 실제 이해도를 가려내기 어렵다는 판단이 깔려 있음을 보여준다. 본문은 한국 국가교육위원회도 대입 서·논술형 평가 도입과 AI 활용 채점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언급해, 같은 문제의식이 한국 입시 논의와도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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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대상매년 약 9000명HF 학생
연간 지원금500만 덴마크크로네(약 10억1600만원)2027년부터 2031년까지
시행 예정 시점2027년 1월법안 통과 시
법안 의회 제출일5일
교육부 발표일6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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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논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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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구술시험AI 부정행위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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