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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입시 정책뉴시스2026년 11월 7일

정승제 강사, 4세 의대반 사교육 비판…유아 레벨테스트는 금지 시행

수학강사 정승제가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 출연해 3, 4살 때부터 의대반 사교육에 들어가는 현실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4세부터 의대반이 시작되는 것을 '아동학대'로 규정하며 국가가 이를 구속하지 않는 점을 지적하고 처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영상에는 국어강사 유대종, 영어강사 김지영도 함께 출연했으며, 유대종은 정승제의 발언에 '아동학대가 맞다'고 동의했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달 1일부터 유아 대상 학원의 레벨테스트를 금지하는 조치를 시행하고 관련 해설서를 공개했다. 이에 따라 학원 등록 전후를 막론하고 학생을 선발하거나 수준별로 반을 나누기 위한 시험·평가, 이전 학원 성적이나 포트폴리오를 반 배정에 활용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다만 학원 등록 후 보호자의 사전 동의를 받아 수업·놀이 활동 중 아이의 참여 태도를 살피는 진단은 가능하며, 그 결과는 점수나 순위가 아닌 서술형으로만 기록해야 한다.

확인할 것

정승제 강사의 비판은 유아 사교육 과열에 대한 현장의 반응을 보여주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 담긴 교육부의 유아 학원 레벨테스트 금지 조치는 어린 나이부터 시작되는 경쟁을 제도적으로 완화하려는 방향과 맞물려 있다. 다만 금지 시행일인 지난달 1일 이후에도 보호자 동의 하의 서술형 진단은 허용된다는 점도 본문에 함께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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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시작 연령3, 4살정승제 강사 발언
의대반 진학 연령4세정승제 강사 발언
유아 학원 레벨테스트 금지 시행일지난달 1일교육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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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사교육의대반레벨테스트 금지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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