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충남대, AI미래교육포럼서 학교-대학 연계모델 제시
대전교육청과 충남대학교가 11월 6일 'AI 미래교육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초·중등학교와 대학, 연구기관, 기업을 연결하는 교육협력 모델이 논의됐다. 성균관대 임완수 교수는 배터리 진단, 모니터링, 무선통신, 의료문서 분석 등 산업현장 AI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문제정의·데이터 선택·결과 검증 능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득준 교육데이터마이닝연구센터장은 '학교에서 지역혁신까지: AI시대 대전형 미래인재 성장사다리 구축'을 주제로 교육과정·교수학습·학생지원·연구협력 체계 전반의 재설계 방향을 제안했다. 이탁연 KAIST 교수는 MIT의 학생주도 제작·탐구 활동을 소개하고, 글쓰기 지원 도구 'WriteAid'와 역사인물 대화형 학습도구 'HistoChat' 등 AI 교육도구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참석자들이 사전 제출한 질문 45건을 바탕으로 학교급별 핵심역량, 학교·대학·연구기관·산업의 연계, 연구성과의 학교현장 적용 방안이 논의됐다.
확인할 것
이 기사는 '대전, AI교육 혁신도시로 도약' 연속기획의 세 번째 글로, 대전의 과학기술 인프라를 교육과 연결하겠다는 앞선 기획의 구상과 같은 흐름 위에 있다. 임완수·김득준·이탁연 세 발표자가 공통적으로 연구성과와 학교교육의 연결을 강조한 점은, 연구기관이 많다는 사실만으로는 교육생태계가 자동으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본문의 지적과 같은 문제의식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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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토론 사전 제출 질문 | 45건 | 포럼 종합토론에서 다룬 질문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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