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광주한방병원 무릎 골관절염 레이저 조사기 임상시험 착수
동신대광주한방병원 김재홍 교수 연구팀이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용 레이저 조사기 Ellise의 830nm 파장에 대한 안전성과 통증완화 효과를 확인하는 임상시험에 들어갔다. 이 임상시험은 보건복지부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으로 추진되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료기기 확증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았다. 동신대광주한방병원 김재홍 교수와 경희대학교한방병원 남동우 교수가 공동으로 맡아 대조군을 둔 다기관·단일눈가림·무작위배정·평행설계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난 28일 열린 개시모임에는 의료기기 제조사 연구팀, 한국한의학연구원 양창섭 박사 연구팀, 동신대 김동수 교수 연구팀, 우석대 장인수 교수 등이 참석해 시뮬레이션과 표준화 교육을 마쳤으며 이후 연구 대상자 모집에 들어가기로 했다. 참가 대상은 만 50세 이상 85세 이하이면서 3개월 이상 무릎 통증을 겪은 성인으로, 주 2회씩 6주 동안 총 12회 치료를 받고 치료 종료 6주 뒤 추적조사까지 포함해 총 15회 병원을 방문한다. 참가자는 진료비·검사비·치료비를 부담하지 않으며, 문의는 동신대광주한방병원 임상시험센터로 하면 된다.
확인할 것
보건복지부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 지원에 식약처 확증 임상시험 승인까지 거친 점은 한의약 레이저 치료기기가 정식 임상 검증 단계에 들어섰다는 근거다. 동신대, 경희대, 한국한의학연구원, 우석대 등이 함께 참여한 구조도 이를 뒷받침한다. 참가를 고려하는 경우 만 50~85세, 3개월 이상 무릎통증이라는 조건과 총 15회 방문 일정을 임상시험센터(062-350-7515)에 확인하면 된다.
숫자로 보기
| 레이저 파장 | 830nm | |
|---|---|---|
| 임상시험 대상자 연령 | 만 50세 이상 85세 이하 | |
| 무릎 통증 지속 기간 조건 | 3개월 이상 | |
| 치료 횟수 | 주 2회씩 6주간 총 12회 | |
| 총 병원 방문 횟수 | 총 15회 | 치료 종료 6주 후 추적조사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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