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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학교 현장교육플러스2026년 10월 7일

[이슈 제안] ‘학교폭력예방 선도학교’의 ‘전학교 접근(Whole-School Approach)’ 모델의 현장 적용과 과제

교육부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공모를 거쳐 총 276개 '학교폭력 예방 선도학교'를 지정·발표했다. 이번 선도학교는 교원·학생·학부모 전체가 다각도로 참여하는 '전학교 접근(Whole-School Approach)' 방식을 적용한다. 정부는 내년에 선도학교를 400개교로 확대하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276개교 중 46개교에서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스마트폰 없는 학교' 자율 운영을 결의했다. 교육부는 내년 5월부터 생성형 AI가 학급 상황에 맞춘 교수-학습과정안과 수업자료, 학생용 워크북을 실시간으로 만들어주는 서비스를 이들 선도학교에 우선 제공할 방침이다. 영국 '스마트폰 프리 스쿨' 프로젝트와 국내 선도학교의 사전 결과에서는 스마트폰을 수거하거나 자율 제한한 학급의 학생 간 대화 시간이 하루 평균 45분 이상 늘었고, 쉬는 시간 언어폭력 및 사이버 왕따 발생률은 30% 이상 줄었다.

확인할 것

46개교가 강제 수거가 아니라 스스로 '스마트폰 없는 학교'를 결의했다는 사실은 이번 선도학교 정책이 자율 참여 방식으로 설계됐다는 근거다. 본문에 함께 소개된 핀란드 '키바 코울루' 프로그램도 가해자 처벌보다 방관자를 중재자로 바꾸는 학교 문화 조성에 초점을 맞춰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내년 400개교로 확대되기 전에 자신의 학교가 선도학교로 지정됐는지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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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예방 선도학교 지정 수276개전국 16개 시·도교육청 공모를 거쳐 지정
내년 선도학교 확대 목표400개교
'스마트폰 없는 학교' 자율 운영 결의 학교 수46개교276개 선도학교 중
생성형 AI 맞춤형 교육지원 서비스 도입 시점내년 5월선도학교에 우선 제공
학생 간 물리적 대화 시간 증가하루 평균 45분 이상스마트폰 수거·제한 학급 기준
언어폭력 및 사이버 왕따 발생률 감소30% 이상쉬는 시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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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예방 선도학교전학교 접근스마트폰 없는 학교생성형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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