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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교육 데이터뉴시스2026년 11월 8일

서울 소재대 신입생 중 서울출신 비율, 올해 29.9%로 6년래 최저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 자료로 전국 224개 대학의 입학생 출신지역을 분석한 결과, 올해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신입생 중 서울 출신 비율이 29.9%(2만7463명)로 2021학년도 이후 가장 낮았다. 서울 출신 비율은 2021학년도 32.9%(2만8043명)에서 매년 줄어 2025학년도 30.4%(2만7534명)를 기록한 뒤 올해 처음 20%대 후반으로 내려왔다. 같은 대학 신입생 중 경인권 출신은 20.8%(1만1002명), 지방권 출신은 6.9%(1만4805명)에 그쳐 여전히 서울 출신 비중이 가장 높았다. 서울대·고려대·연세대 신입생 중 서울 출신은 31.4%(4275명)였고, 학교별로는 서울대 35.7%(1359명), 연세대 31.4%(1405명), 고려대 28.4%(1511명) 순이었다. 한양대 30.8%(1167명), 이화여대 29.9%(1114명), 성균관대 28.3%(1342명) 등 다른 서울 주요 대학도 서울 출신 비율이 20~30%대였다. 반대로 지방권 대학에 진학한 서울 출신 학생 비율은 올해 6.8%(1만4805명)로 2021학년도 8.0%(1만6128명)보다 낮아져 최근 6년 중 가장 적었다.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는 이를 서울권 대학 진학 경쟁이 심해지면서 서울 학생들이 N수를 선택하는 경우가 늘어난 결과로 설명했다.

확인할 것

지방권 대학에 진학한 서울 출신 비율이 2021학년도 8.0%(1만6128명)에서 올해 6.8%(1만4805명)로 낮아진 흐름은, 서울 학생들이 지방 대학 대신 재수를 선택하는 경향이 커졌다는 근거로 읽힌다. 같은 기사에서 언급된 서울권 일반고 3학년생의 4년제 대학 진학률 46.2%(전국 최저, 지난해 기준)도 이와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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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권 대학 신입생 중 서울출신 비율29.9%(2만7463명)2021학년도 이후 최저치
2021학년도 서울권 대학 서울출신 비율32.9%(2만8043명)
서울권 대학 신입생 중 경인권 출신 비율20.8%(1만1002명)
서울권 대학 신입생 중 지방권 출신 비율6.9%(1만4805명)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서울출신 비율31.4%(4275명)
서울대 서울출신 비율35.7%(1359명)
지방권 대학 진학 서울출신 비율6.8%(1만4805명)2021학년도 8.0%(1만6128명)
서울권 일반고 3학년생 4년제 대학 진학률46.2%전국 최저, 지난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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