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표준·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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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ikhail Nilov / Pexels분류
정책·표준·규제
로이터 "美 상무부, SK하이닉스 中 다롄 장비 반입 제동…뉴욕 450억 달러 투자도 안갯속"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가 SK하이닉스의 중국 다롄 공장 생산능력 확대에 필요한 미국산 반도체 제조 장비 수출 허가를 승인하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SK하이닉스가 추진하던 450억 달러(60조원) 규모의 미국 뉴욕주 신규 공장 건설 투자도 중대 기로에 놓였다.
美 상무부, SK하이닉스 中 다롄 공장 증설용 장비 수출허가 보류…뉴욕 투자에도 영향
로이터통신은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상무부가 SK하이닉스의 중국 다롄 공장 생산능력 확대에 필요한 미국산 반도체 제조장비 수출 허가를 아직 승인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SK하이닉스는 다롄 공장의 빈 공간(Mod B)에 장비를 추가 설치해 생산을 늘리려 수출 허가를 요청했으나, 상무부는 공식적인 거부 결정은 내리지…
정부, 2027년 로봇 3대 사업에 1477억원 투입…휴머노이드 200대 보급·핵심부품 국산화 추진
산업통상부가 마련한 2027년 예산안에 따르면 로봇산업 3대 사업에 1477억원을 편성한다. 신규 사업인 'K-로봇산업생태계 고도화(R&D)'에 370억원을 투입하고, '지능형 로봇보급 및 확산' 사업 예산은 올해 567억원에서 내년 807억원으로 240억원 늘린다.
"전략기술 분야 국산 장비 비중 높이자"…첨단 연구 장비 R&D 내년 신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해외 의존도가 높은 연구 장비의 국산화를 위해 내년 예산안에 '첨단혁신장비 시장성장 지원'과 '글로벌선도 미래원천 첨단혁신장비 개발' 사업을 신설했다. 이들 사업은 연구기관과 연구 장비 기업이 외산 장비를 대체하는 기술을 개발하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산업부, 제조AI 4단계 확산전략 가동… 공장 단위 성과 공급망·산단으로 확장
산업통상부가 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AI 팩토리 전략회의를 열고 'AI 팩토리 확산전략'을 발표했다. 개별 공장과 공정 단위에 머물러온 제조AI 혁신 성과를 공급망과 지역 산업단지, 국가 산업 전반으로 넓히는 것이 목표다. 회의에는 현대모비스, HD한국조선해양, LS엠트론 대표와 서울대 공대학장 등 기업인·전문가가 참…
공장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언제 어디서든 가능해져
산업통상부와 국토교통부가 공장설립온라인지원시스템(Factory-On)과 디지털 트윈국토 플랫폼(V-World, K-GeoP)을 연계한 ‘공장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입지매력도 분석을 통한 최적 공장입지 자동 추천 기능을 추가했고, PC 전용이던 서비스를 스마트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시했다.
전기산업진흥회, BIXPO 2026서 '전력시스템 최신 표준·기술 동향 세미나' 개최
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11월 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2026(BIXPO 2026) 부대행사로 '전력시스템 관리 및 관련 정보교환 최신 표준·기술 동향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는 전력산업 산·학·연 전문가를 대상으로 IEC/TC57의 국제표준 개발 동향과 IEC 61850 등 전력설비 자동…
과기정통부, 대형화재·산불·불법사이트 대응 기술 3건 긴급 R&D 과제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범부처 현장수요 신속대응 연구개발 과제로 AI 기반 불법사이트 탐지 기술, 산불피해지 복구사업 드론·AI 점검 시스템, 화재현장 디지털트윈 기반 3D 실내공간 모델링 기술 등 3건을 선정해 연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들 과제는 여성가족부, 산림청, 소방청이 각각 제안했다.
공장 입지 추천부터 인허가 진단까지…스마트폰으로 한 번에
산업통상부와 국토교통부는 2025년 3월부터 공동 운영 중인 '공장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를 고도화해, 업종과 지역 특성에 맞는 공장 입지를 자동으로 추천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기존 PC 중심이던 서비스를 스마트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해 현장에서도 입지 진단이 가능해졌다.
모빌테크, 'GISC 2026'서 국가지식재산위원장 표창 수상
모빌테크가 '글로벌 ICT 표준 컨퍼런스(GISC) 2026'에서 센서 캘리브레이션·디지털트윈 기술 기반 특허 권리망 구축으로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회사는 2021년부터 연평균 8건 이상 특허를 등록해 올해 10월 기준 국내외 등록 특허 74건, 출원 특허 20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중 라이다·카메…
김정관 산업부 장관 "3대 메가프로젝트로 저성장 끊어내고 AI 강국으로 도약"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3대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저성장의 고리를 끊고 한국을 AI 강국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국민경제자문회의는 2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국가 성장 플랫폼이 되기 위한 과제'를 주제로 공개포럼을 열었다. 전문가들은 팹·데이터센터 구축에 쏠린 계획을 시스템반도체·제조 데이터·AI 활용…
피지컬AI·에이전틱AI 표준선점 논의...글로벌전문가 1000명 집결
과기정통부와 지식재산처가 서울 엘타워에서 '2026 글로벌 ICT 표준 컨퍼런스(GISC)'를 열고 피지컬AI·에이전틱AI 등 차세대 AI 기술의 국제표준화 및 특허 확보 방안을 논의한다. ITU·ISO 중심 논의를 넘어 IEEE, MLCommons, ETSI 등 민간·사실표준화기구가 참여하며, AI 파트너십 프로젝트(…
이재명 대통령, 2027년 예산안 시정연설 "미래선점·성장확산 예산"
이재명 대통령은 국회 시정연설에서 2027년 예산안이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지향하는 미래선점 예산이자 성장확산 예산이라고 밝혔다. 총지출은 올해보다 12.8% 늘어난 820조 9천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며, 신설되는 미래대응기금을 청년·미래 성장동력·지방·교육인재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2100여 개 사업 폐지 등…
이재명 대통령 "반도체·피지컬AI·AI데이터센터에 21.3조 원...올해의 두 배"
이재명 대통령이 202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반도체·피지컬AI·AI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에 올해보다 약 두 배인 21조 3000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반도체 생산기반 확충에 2조 원, 제조·스마트팩토리·국방 등 8대 분야 피지컬AI 현장 실증에 5000억 원, 전력·용수·산단 인프라에 2조 1000억…
피지컬AI·로봇 글로벌 최강국 도약 위한 전북 대토론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와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정동영 의원실 주관으로 '피지컬AI·로봇 글로벌 최강국 전북 대토론회'가 4일 국회 2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전북에 '피지컬AI 밸리'를 구축하고 관련 국가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HBM-HBF 사업·로봇팜 팩토리 등 전문가 발제와 토론·질의응답이 이어진다.
부산시, AI 대전환 3대 전략 추진…‘글로벌 AI 허브’ 유치 나선다
부산시가 10월28일 'AI로 여는 미래도시 부산' 비전 선포식을 열고 해양·제조·피지컬 AI 중심의 AI 대전환 3대 전략과 글로벌 AI 허브 유치 전략을 발표했다. 시는 '시민이 체감하고 산업이 성장하는 AI 선도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시민 체감형 AI 도시 구현, 산업 AI 전환 촉진, AI 기반 구축을…
ICCAS 2026, 일본 삿포로에서 성황리 개최
제26회 국제 제어·자동화·시스템 학술대회(ICCAS 2026)가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일본 삿포로 호텔 에미시아 삿포로에서 개최됐다. 제어로봇시스템학회(ICROS)가 주최했으며 31개국에서 총 614편의 논문이 발표되고 등록자 수는 1036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미국 FCC 로봇 규제, 2030년 美 휴머노이드 매출 전망 58% 낮춘다
미국 FCC의 외국산 첨단 로봇 규제로 2030년 미국 휴머노이드 로봇 매출 전망이 규제 이전 대비 58% 낮아질 것으로 분석됐다. IDC는 2026~2030년 미국 로봇산업 누적 매출 손실이 6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며, 미국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 전망도 13%에서 약 9%로 하향 조정했다.
우주항공청, 미래항공 핵심부품 성능 및 신뢰성 검증 기반 마련
우주항공청이 서산시 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 '그린 UAM-AAV 시험평가인증지원센터'를 완공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서산시와 함께 추진한 사업으로 건립된 이 센터는 수소연료전지·전기엔진 등 미래항공기체 핵심부품의 성능·신뢰성 검증과 이착륙 환경·비행성능 평가를 통해 기업의 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KOSA, 독일 최대 AI 기업 네트워크와 협력…제조·피지컬 AI 시장 공략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독일 AI협회(KI Bundesverband)와 AI 산업 협력 MOU를 체결하고 국내 AI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산업 AI, 프런티어 AI, 피지컬 AI 분야 공동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EU AI법 등 유럽 규제 대응을 위한 정보 교류도 추진할 계획이…
KOSA, 독일 AI협회와 MOU…산업 AI·피지컬 AI 협력 확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서울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아·태평양 독일경제회의(APK 2026)'에서 독일 AI협회(KI Bundesverband)와 한·독 AI 산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연방총리가 임석했으며, 양 기관은 산업 AI와 피지컬 AI를…
추미애 경기도지사, '재정 비상'이라더니…AI 지원 깎고 피지컬 AI 확대
경기도가 재정난을 이유로 청소년 AI 이용 지원과 공공의료 AI 실증 예산을 전액 삭감한 가운데, 피지컬 AI 적용 분야는 제조업에서 소방·재난·돌봄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지난 2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경기도 피지컬 AI 대전환 선포식'에서 피지컬 AI로 산업 혁신과 도민 안전을 이끌겠…
로크웰 오토메이션, OEM의 사이버보안 규제 대응 지원하는 SecureOT 기능 발표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사이버 복원력법(CRA), 기계류 규정(MR) 등 2026~2027년 준수 마감이 다가오는 사이버보안 규제에 대응하도록 OEM을 지원하는 SecureOT 신규 기능을 발표했다. 해당 기능은 장비 수준의 자산 가시성, 취약성 식별, 내보내기 가능한 규제 준수 보고서, 사이버보안 평가·자문 서비스, 지속…
트럼프, '수입 로봇·산업기계' 국가 안보에 위협 판단…관세 부과는 유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 로봇·산업용 기계를 국가안보 위협 요인으로 판단했지만 즉각적인 관세 부과는 유보했다. 대신 상무부와 USTR에 무역 상대국들과 수입 물량 및 관련 우려 해소를 위한 협상을 지시했으며, 두 기관은 180일 이내 협상 진행 상황을 보고해야 한다.
과기정통부-ETRI, 자율주행 레벨 국제표준 SAE J3016 개정 주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정보통신방송표준개발지원사업을 통해 자율주행 레벨을 정의하는 국제표준 SAE J3016의 개정을 주도했다고 밝혔다. SAE J3016은 자동차의 운전자 지원 및 자율주행 기술 수준을 레벨 0부터 레벨 5까지 6단계로 구분하고 각 단계의 개념과 용어를 정의한 국제표준이다.
분당서울대병원, '한국형 ARPA-H 복지·돌봄 2026 국제심포지엄' 개최
분당서울대병원이 11월 6일 헬스케어혁신파크 대강당에서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복지·돌봄 2026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국형 ARPA-H 프로젝트는 미국의 도전적 연구개발 방식을 도입해 보건의료 난제 해결 기술을 발굴·현장 적용하는 사업으로, 5개 세부 분야 중 '복지·돌봄'은 고령층의 건강하고 독립적인…
산업부 장관, 대경권 M.AX 확산 행보…구미서 아홉 번째 5극3특 현장방문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28일 경북 구미를 방문해 LG이노텍 구미4공장, KTR의 배터리구독서비스(BaaS) 시험실증센터 준공식, 투자기업 오찬 간담회, 제3차 M.AX 지역확산 컨퍼런스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4일 강원 방문에 이은 아홉 번째 5극3특 현장행보이자 대경권으로는 두 번째 방문이며, 간담회에는…
산업부, 제조데이터 표준화·공유 본격화…제조AI 경쟁력 높인다
산업통상부는 2027년 정부 예산안에 1158억원을 반영해 국가 제조데이터 라이브러리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2027~2031년 제조데이터 표준화와 안전한 공유·활용 기반을 마련해 제조AI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29일 경기 판교 제조AI 솔루션 센터에서 김정관 장관과 데이터 전문가, KEIT·KIAT·KETI 등 관…
트럼프, 수입 로봇·산업기계 안보위협 규정…교역국과 협상 지시
트럼프 대통령이 해외에서 수입하는 로봇과 산업기계가 국가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해 미 상무부와 무역대표부(USTR)에 교역 상대국과의 협상을 지시했다. 1년 이상 진행된 국가안보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 조치로, 당장 추가 관세를 부과하지는 않았지만 협상 결과에 따라 관세 도입 가능성은 열어뒀다.
해양수산 분야 인공지능 전환(AX)으로 바다의 가치를 혁신한다
해양수산부는 AI를 활용해 해양수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해양수산 AX 전략'을 마련해 10월 28일 경제관계장관회의·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연석회의에서 발표했다. 기후변화와 해양 재해 심화, 어촌 고령화·인력 부족, 글로벌 물류 경쟁과 국제 환경규제 강화 등 복합적 도전에 대응해 AI로 산업 생산성…
국토부, '2026 대학생 AI·SW 모빌리티 경진대회' 개최
국토교통부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케이시티(경기도 화성시)에서 '2026 대학생 AI·SW 모빌리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50개 팀, 500여 명의 대학생이 참가해 신호교차로 통과, 안개·일조량 변화 등 시각 왜곡변수 대응, GPS 음영구간 돌발 장애물 회피 등 자율주행 주행과제…
최형두 의원, GPU 확보보다 실제 활용이 중요…예산·인프라 계획 점검 예고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제시한 GPU 26만 장 중 81%가 민간기업 도입 계획이며 실제 연구자·기업이 쓰는 정부 GPU는 약 1만3100장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올해 GPU 구매 예산 집행률은 10월 초 80%였지만 실제 장비 반입률은 27%에 그쳤고,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가동은 2029~20…
KOSA·KTR, 중소 AI·SW 기업 시험인증 비용 부담 낮춘다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 AI·SW 기업의 시험인증 비용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양 기관은 KOSA 회원사를 대상으로 시험 수수료를 지원하고 AI 신뢰성 검증, 데이터 품질 시험 등 인증·평가 제도 활용을 돕기로 했으며, 피지컬 AI 등 신기술…
[기고] AI 시대, 직업교육의 새로운 길을 열다
제조현장에 AI, 로봇, 디지털트윈, 스마트팩토리 기술이 확산되면서 작업자에게 요구되는 역량이 장비 조작 능력에서 자동화 장비·데이터 이해 역량으로 바뀌고 있다. 이에 따라 기계가공·용접·전기 등 직업교육에서는 장비 작동원리나 안전수칙 같은 이론을 온라인으로 사전 학습하고, 실습은 대면으로 진행하는 방식이 제안된다.
다르 글로벌 캐피탈 파트너스, 글로벌 투자 권한 아래 두바이 고부가가치 부동산 기회 공략
다르 글로벌의 대체 자산운용 계열사인 다르 글로벌 캐피탈 파트너스(DGCP)가 GCC·유럽·영국·미국을 아우르는 국경 간 투자 권한을 통해 국제 부동산 시장에 투자하는 동시에 두바이에 대한 확신 있는 투자를 병행한다고 발표했다. DGCP는 두바이 DIFC에 기반을 두고 DFSA의 규제 감독을 받으며, 다르 글로벌 PLC…
피지컬 AI 시대, 표준·특허로 설계한다…'GISC 2026' 내달 2일 개막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지식재산처와 공동으로 '글로벌 ICT 표준 컨퍼런스(GISC) 2026'을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한다. 10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ICT 표준과 지식재산: 피지컬 AI를 설계하다'를 슬로건으로, 피지컬 AI 시대 기술간 상호운용성과 신뢰 확…
"너무 까맣게 태웠다가 불법이민자로 오해"…美 '태닝맘', 이민국에 체포될 뻔한 사연
미국에서 과도한 태닝으로 '탠 맘'이라는 별명을 얻은 뉴저지 출신 패트리샤 크렌실이 팟캐스트에 출연해, 짙게 그을린 피부색 때문에 식당을 나서던 중 ICE 요원들에게 불법이민자로 오인받아 제지당했던 사연을 전했다.
임문영 의원, 여야 35인과 '국회 AI 미래전환' 출범…산업AX·사회격차 해소 입법 추진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여야 의원 35명이 참여하는 국회의원 연구단체 '국회 AI 미래전환'이 26일 출범식과 토론회를 열었다. 반도체·데이터센터부터 제조 현장의 AI 전환, 일자리·소득 문제까지 아우르는 정책을 발굴해 입법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으로, '한국형 개방형 풀스택 AI 전략'과 'AI 기본사회'를 핵심…
바이온에버, 정부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 완속충전기 제조사로 선정…OCPP 2.0.1 인증 획득
바이온에버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발표한 ‘2026년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보조사업’에서 완속 충전기 제조사 30개사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운영사와 제조사를 나눠 평가하는 방식으로 바뀌었고, 새로 생긴 제조사 부문에서는 기술개발 역량과 충전기 품질·성능을 별도로 심사했다. 바이온에버는 이번 선정을 계…
무인 로보택시·자율이동로봇 상용화 가속…정부, 규제 손질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대통령 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자율주행 규제합리화 방안과 이동로봇 상용화 지원 방안, 창업기업 행정서류 재설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로봇이 공동주택, 건설현장, 주차장, 공항·철도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며, 이는 실증 단계에 머물러…
한-일 AI·로봇 등 미래산업 협력 넓힌다
산업통상부는 23일 대구에서 일본 경제산업성 주부 경제산업국과 함께 '제22회 한·일(호쿠리쿠) 경제교류회의'를 열고, 양국 지역산업의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첨단소재·AI·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양국 정부·지자체·경제단체·기업·연구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일경제협회와…
배경훈 "프론티어 AI, 기업 몰아주기 우려에 사업 구조 변경"
과기정통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3차 평가 최종 선정 기업에 GPU 지원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특정 기업에 혜택이 집중될 수 있다는 우려로 프론티어 AI 사업을 별도 공모·출자 방식으로 분리했다고 배경훈 부총리가 국정감사에서 밝혔다. SPC 설립 여부 등 구체적인 사업 운영 방식은 아직 논의…
하정우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 강원·대구·포항 돌며 지역 AI 전환 현장 점검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이 취임 두 달이 안 된 시점에 강원(평창·강릉·동해), 대구, 포항을 잇달아 방문해 지역 제조기업의 AI·로봇 실증, 데이터센터 건설, 보건·교통 등 생활 밀착형 AI 서비스 현황을 점검했다. 포항에서는 경북AX랩과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안전로봇실증센터, 포항 네오 AI데이터센터…
국가AI전략위, 포항 AI 생태계 점검…제조·로봇·데이터센터 현장 방문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하정우 상근 부위원장이 22일 포항테크노파크 경북AX랩,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안전로봇실증센터, 포스텍, 포항 네오 AI데이터센터 건설 현장을 방문해 제조 AI, 로봇, AI 데이터센터 등 지역 AI 생태계를 점검했다. 이는 19일부터 이어진 강원·대구·경북 현장 점검 일정의 마지막 행보로,…
경제계 "피지컬 AI 지원법 연내 통과 시급"…내년 AI 정책과제 11건 건의
경제계가 내년도 AI 분야 최우선 입법과제로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제시했다. AI·로봇·자율주행 등 산업별로 분산된 법체계를 정비하고 연구개발부터 실증·상용화까지 종합 지원하는 특별법을 연내 통과시켜야 한다는 요구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7 경제계 정책의견서'를…
인천공항 BHS 운송제어시스템, 포스코DX와 매년 수의계약…적정성 논란
인천국제공항공사 자회사 인천공항시설관리가 수하물처리시설(BHS) 운송제어시스템 기술지원 용역을 2021년부터 올해까지 포스코DX와 매년 수의계약으로 체결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계약 규모는 제1·2터미널 합산 125억원이며, 자회사는 국가계약법 시행령상 '제조사 직접 설치·정비' 예외 조항을 근거로 들었다. 그런데…
강덕현 알에스오토메이션 대표, 국회포럼서 국산 로봇부품 정책 전환 제안
알에스오토메이션 강덕현 대표가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AI·로봇 산업 생태계 전략 국회포럼'에서 국산 로봇부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술개발 지원 중심에서 실제 제품 채택과 반복구매, 양산·수출로 이어지는 시장 중심 정책으로의 전환을 제안했다. 이 포럼은 한국로봇산업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부가 후원했으며…
"AI 로봇산업, 기술 개발 넘어 공공수요 창출·양산 생태계 구축 시급"
21일 국회에서 열린 'AI·로봇산업 생태계 전략 국회 포럼'에서 국내 AI 로봇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위해 기존 R&D 중심 지원 정책을 넘어 공공수요 창출, 양산 인프라 구축, 핵심 부품 공급망 강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AI 로봇 대전환을 위한 공공수요 창출과 양산 인프라 구축'을 주제로 한국전자기술연구…
한국AI·로봇산업협회, 'AI·로봇 산업 생태계 전략 국회포럼' 개최
한국AI·로봇산업협회 주관으로 국회의원회관에서 'AI·로봇 산업 생태계 전략 국회포럼'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업계와 정치권은 국내 로봇 산업 발전을 위해 정부가 자금 지원 등 부분적 관여를 넘어 공공 실증과 수요 현장을 적극 제공하는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최경진 未來法道] AI 법인격, '사람처럼'이 아니라 '사람을 위하여'
에이전트형 AI와 휴머노이드 로봇이 현실화되면서 AI·로봇에게 법인격을 부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다시 떠올랐다. 필자는 법인격 부여 여부는 AI가 사람과 닮았다는 이유가 아니라 그것이 인류와 인간다움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그리고 어떤 방식과 범위로 권리·의무를 부여할지에 대한 깊은 검토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주…
방사청 철퇴 맞은 LIG D&A…한화에어로에 쏠린 눈
방위사업청이 뇌물·원가 부정 사건에 연루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에 24개월간 입찰참가자격을 제한하는, 국가계약법상 최고 수위 제재를 의결했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대전사업장 폭발사고로 중대재해 관련 수사를 받고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향후 입찰참가자격 제한 처분을 받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로봇, 민간에 맡기면 대기업 독식…정부가 주도해야"
이정호 레인보우로보틱스 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포럼에서 로봇 생태계를 민간 자율에 맡기면 수직계열화한 소수 대기업만 승자가 될 것이라며 정부가 산업을 직접 이끄는 리더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제조 현장 데이터 공유가 막힌 상황에서 로봇 제작·AI·SI·고객까지 전 과정을 내재화한 대기업만 AI 로봇을 구현할 수 있…
국가AI전략위, 대구 제조·로봇·모빌리티 AX 현장 점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하정우 상근 부위원장이 21일 대구에서 열린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 개막식에 참석하고 지역 제조 AX 현장을 방문했다. 정부는 지난 8월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방안'에서 대경권을 첨단 소재부품·AI 로봇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으며, 이번…
현대차·레인보우 "AI로봇 산업화, 공공수요·정부 리더십 중요"
현대자동차와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중국 로봇산업의 성장과 국내 시장 잠식 가능성에 우려를 나타내며 정부 주도의 AI 로봇 산업 생태계 구축을 촉구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당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 국제질서의 전환기 속 국가전략 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AI·로봇산업협회가 주관한 'AI·로봇 산업 생태계 전략 국회포…
문체부, K-컬처 확산·정책 혁신 기여 직원 40명에 7100만원 포상
문화체육관광부가 K-컬처 세계 확산과 국민 문화 향유 확대, 제도개선에 기여한 직원 40명에게 올해 다섯 번째 특별성과 포상으로 총 7100만원을 지급한다. K-컬처 확산 기여자 26명에게 5100만원, 핵심사업 추진과 제도개선 기여자 14명에게 2000만원이 배분됐다. 수상 사례에는 한불 뤼미에르 서밋 추진, 국중박…
하정우 "韓 AI 선도국 진입, 독자 모델·인프라 투자 결실…이제 진짜 승부"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은 BCG의 'AI 성숙도 매트릭스 2026'에서 한국이 미국·중국 등과 함께 최상위 'AI 선도국' 그룹에 처음 포함됐다고 밝혔다. BCG는 한국의 자체 AI 모델 개발 역량과 컴퓨팅 인프라 구축을 위한 대규모 공공투자를 높이 평가했으며, 하 부위원장은 이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한국·대만, 6G 국제표준 공조 강화...AI 통신기술 공동 대응
TTA와 대만 TAICS가 타이베이에서 제8차 국제공동워크숍을 열고 6G 표준 및 기술 발전을 주제로 AI 기반 네트워크, 6G 무선접속망 진화, 통신·센싱 융합, 시맨틱 통신 등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2017년 체결한 업무협약을 개정해 표준화 전략 공유, 공동 행사 개최, 표준 개발 효율화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
과방위 국정감사, PBS 폐지 후속 큰 틀 논의 없이 개별 비리·처우 이슈만 거론
20일 KAIST에서 열린 국회 과방위 국정감사는 PBS 폐지 후속 대책 등 R&D 전체 틀을 다루기보다 기관·개인의 비리, 채용 문제, 연구부정 등 개별 이슈 위주로 진행됐다. 나노종합기술원장의 해외출장 의혹과 편중 채용, AI대학 설립 과정 문제, 한국연구재단 지원 논문의 참고문헌 오류로 인한 철회, ETRI 부설연…
국내 M.AX 인증서, 해외서도 '프리패스'…제조 AI 수출길 넓혔다
현대오토에버 등 국내 2개 기업이 스위스 인증기관으로부터 M.AX(제조 인공지능 전환) 공동 인증서를 발급받아 해외에서 별도의 중복 시험을 받지 않게 됐다. 산업통상부는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등과 '제4차 산업AI국제인증포럼'을 열고, 이 같은 상호인정 협력을 확…
밤에 산불 끄는 드론·도로 공사장 지키는 자율주행 신호수 로봇 실증 허가
국토교통부가 제9차 모빌리티 혁신위원회에서 모빌리티 신기술·서비스 13건에 대한 규제특례를 심의·의결했다. 헬기 비행이 제한되는 야간에 물주머니를 장착한 드론으로 산불을 진화하는 서비스와,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사람 대신 신호수 역할을 하는 자율 이동형 로봇이 실증에 들어간다. 가변형 후부안전판, 플러그인 수소하이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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