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E 모드를 시험해본 아크 레이더스 개발사 엠바크, 상시 도입 여부 검토 중
아크 레이더스 개발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PvE 모드를 한시적으로 시험한 뒤 이를 상시 모드로 다시 도입할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튜디오는 '게임 자체의 전제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를 과제로 꼽았다.
출시·투자·정책·공급망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아크 레이더스 개발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PvE 모드를 한시적으로 시험한 뒤 이를 상시 모드로 다시 도입할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튜디오는 '게임 자체의 전제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를 과제로 꼽았다.
나이트다이브 스튜디오 CEO는 인수한 스튜디오의 핵심 정체성을 바꾸는 시도가 번번이 실패로 끝난다고 말한다. 대형 퍼블리셔가 회사를 인수한 뒤 그들이 가장 잘하는 일을 그대로 하게 두지 않는 이유를 묻는다.
워호스 스튜디오가 사이버 공격을 받았다. 이 공격으로 사내 시스템과 데이터에 무단 접근이 발생했다.
서커 펀치가 직원 24명을 감원한다. 사내 이메일은 이번 감원이 계속되는 시장 어려움에 대한 대응이자, 차기 프로젝트에 필요한 인력 구성에 팀을 더 맞추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서바이벌 호러 액션 어드벤처 '엑스타티카'와 '엑스타티카 2'의 리스토어 버전이 스팀과 GOG에 정식 출시됐다. 1994년 앤드루 스펜서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싸이그노시스가 서비스한 시리즈로, 서바이벌 호러 장르 초기에 컬트적 명성을 얻은 작품이다. 악마의 저주를 받은 중세 마을 티리히를 배경으로 한다.
닌텐도가 차기 인디 월드 쇼케이스를 이번 주에 진행한다. 발표는 15분 분량이며 출시 예정 인디 게임을 다룬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올해 튀르키예에서 진행한 방송·게임 콘텐츠 해외 진출 지원사업으로 수출상담 543건을 성사시켰다. 국내 기업 19개사가 참여해 약 3,415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과 계약·협약 4건을 기록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콘진원은 10월 7~8일 열린 '2026 모비딕텀 콘퍼런스'로 올해 튀르키예 수출 지원 일정을 마무리했으며, 게임 분야는 현지 전시회와 산업 콘퍼런스를 중심으로 해외 기업과의 접점을 넓혔다.
포켓페어의 미조베 타쿠로 CEO가 팰월드의 성공이 스튜디오의 다음 행보를 결정하게 두지 않겠다고 말했다. 흥행 규모에 맞춰 개발 방향을 바꾸지 않겠다는 뜻이다.
스팀 얼리 액세스로 출시되는 게임 수가 최근 몇 년간 크게 늘었다. SteamDB 집계에 따르면 2026년 10월 중순까지 밸브 플랫폼에서 2,924종의 얼리 액세스 게임이 출시됐고, 이는 2025년보다 18%, 2020년보다 60% 많은 수치다.
캡콤이 PHP 관련 보안 문제를 처리하는 동안 '스트리트 파이터 5'를 상점에서 일시적으로 내리고 서버를 껐다. 캡콤은 당장은 오프라인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복구 시점은 발췌에 언급되지 않았다.
영국 게임 산업 단체 UKIE가 이번 주 가을 예산안 발표를 앞두고 영국 정부에 비디오게임 지출 공제(VGEC) 제도의 현대화를 요구했다.
라인게임즈의 PC 신작 비주얼노벨 ‘컴 투 마이 파티(Come to my party!)’가 스팀 누적 위시리스트 1만 건을 넘겼다. 라인게임즈는 27일 1인 개발사 윤심상이 제작 중인 이 블랙코미디 작품의 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가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공개한 데모 2.0 버전은 체험 이용자 약 95%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정식 출시는 내년으로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