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李가 짚은 'V자 회복 속 K자 격차'…정부, '모두의 온기' 예산 짰다

뉴시스 · 2026년 11월 3일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 경제의 회복세를 평가하면서 그 성과가 국민 삶 전반으로 퍼지도록 하겠다는 국정 방향을 제시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생산과 투자가 늘었지만 소비 회복은 더디고 청년 고용과 비정규직 임금에서도 온도 차가 있다는 진단이다. 정부는 내년 예산에서 청년과 지방, 취약계층 지원을 크게 늘려 수출과 기업 실적 개선의 효과를 일자리와 가계 소득으로 잇겠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전날 국회 시정연설에서 우리 경제가 "뚜렷한 V자형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올해 상반기 성장률 3.8%

원문 보기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기사 저작권은 뉴시스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