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지난해도 9월까지 1만8천925명을 채용했지만 연간 최종 2만7천189명으로 목표 2만8천명에 못 미쳤는데, 올해 9월까지 수치는 1만8천759명으로 지난해보다 166명 적어 동일한 미달 패턴이 반복될 가능성을 가늠하는 비교 기준이 된다. 본문에서는 정규직 전환형인 채용형 인턴이 37.1% 감소한 반면 단기 일경험형인 체험형 인턴은 681명 늘었다고 함께 밝혀, 정규직으로 이어지는 채용 경로와 일경험 중심 채용이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건강일자리연구소 분석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공공기관 정규직 채용 인원은 1만8천759명으로 연간 목표치 2만8천명의 67% 수준에 그쳤다. 남은 3개월간 9천241명을 더 채용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상황이다. 정규직 전환형인 채용형 인턴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1% 줄어든 2천903명이었고, 같은 기간 기간제 노동자는 22.4% 늘어난 2만7천575명으로 집계됐다. 공공기관 정규직 채용 규모가 줄고 기간제 채용이 늘어나는 흐름이어서 구직자는 채용 유형별 변화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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