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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었음' 청년 줄었지만…최악 취업난에 실업·자영업 내몰려

뉴시스 · 2026년 11월 5일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그동안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여겨졌던 청년층 '쉬었음' 인구가 올해 11% 이상 감소해 4년 만에 40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하지만 쉬었음 인구 감소가 청년 고용 문제의 개선으로 이어진 것은 아니다. 15~29세 취업자 수가 47개월째 감소하고 있을 정도로 고용 시장이 꽁꽁 얼어붙어 있는 상황에서, 일자리를 찾지 못한 청년들은 실업 상태에 빠지거나 어쩔 수 없이 자영업에 뛰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비경제활동 부가조사 결과'와 '비임금근로 부가조사 결과' 등을 보면 지난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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