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비임금근로자 662만5천명, 3년 만에 증가

매일노동뉴스 · 2026년 11월 5일

한 줄 해석 — 최근 1년 내 창업한 자영업자 중 '임금근로자로 취업이 어려워서' 사업을 시작했다는 응답이 21.7%로 1년 전보다 3.8%포인트 늘었는데, 이는 자영업 증가가 임금근로 일자리 부족과 맞물려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비임금근로자가 2023년 8월 이후 2년 연속 감소했다가 올해 다시 늘어난 것은 같은 조사에서 확인된 흐름의 반전이다. 창업을 고려한다면 사업준비 기간이 1~3개월 미만(47.0%)인 경우가 가장 많았고 국민연금 가입률 83.3%, 산재보험 가입률 65.5%라는 점도 참고해두자.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8월 비임금근로 부가조사에 따르면 비임금근로자는 662만5천명으로 지난해 같은달보다 7만1천명 늘었다.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148만1천명(4만7천명 증가),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430만3천명(6만2천명 증가)으로 늘었고 무급가족종사자는 84만1천명으로 3만7천명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규모는 2023년 8월 672만4천명을 기록한 뒤 2년 연속 감소하다 올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산업별로는 도·소매업(7만5천명)에서 가장 많이 늘고 농림어업(-9만4천명)에서 가장 많이 줄었다.

  • #비임금근로자
  • #자영업자
  • #무급가족종사자
  • #국민연금
원문 보기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기사 저작권은 매일노동뉴스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