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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케이뱅크, '청년채용' 금융위원장 표창

한국경제 · 2026년 10월 27일

한 줄 해석 —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시상식에서 "비대면 영업 확대와 점포 축소, 인공지능(AI) 전환 등으로 채용 여건이 녹록지 않다"고 말했는데, 이는 최근 금융권 채용 축소 흐름을 보여주는 발언이다. '청년채용 확대'가 포용금융 부문에 신설된 분야라는 점에서, 올해부터 지역인재·장애인·보훈 전형 운영 여부가 금융회사 평가 기준에 새로 포함됐음을 알 수 있다. 금융권 취업을 준비한다면 지원 회사가 이런 포용적 채용 전형을 별도로 운영하는지 확인해볼 만하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서울 웨스틴조선서울에서 열린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포용금융 부문에 신설된 '청년채용 확대' 분야 금융위원장 표창을 교보생명과 케이뱅크에 수여했다. 이 분야는 채용 규모뿐 아니라 지역인재·장애인·보훈 전형 등 포용적 채용 제도까지 종합적으로 평가에 반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금융발전 유공자와 가족, 금융협회·금융회사 대표 등 약 450명이 참석했으며 혁신금융·포용금융·저축투자 등 3개 부문에서 총 194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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