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본문은 세포실험에서 확인한 근세포 분화 촉진 효과가 인체에서의 치료 효과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후속 검증이 필요하다고 명시했다 — AI 예측이 실제 치료제가 되기까지는 합성·실험·안전성 검증 단계가 더 남아 있다는 근거다. 또한 바질바이오텍 공급계약과 움트 업무협약은 메디리타가 자체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과 별도로 외부 기업 대상 AI 솔루션·데이터 분석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메디리타는 유전자·단백질·화합물·질병 정보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한 멀티오믹스 AI 플랫폼 'MuN-AI'를 통해 치료 표적 발굴부터 신약 후보물질 설계, 효능·안전성 예측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플랫폼은 300만 개 이상의 지식정보와 2,000만 개 이상의 연결정보를 기반으로 Analytics(표적 발굴)·MODSP(후보물질 설계)·DEP(효능 예측) 세 기능으로 구성된다. 근감소증 연구에서는 AI가 선정한 약 10종의 후보물질을 합성해 세포실험을 진행해 일부에서 근세포 분화 촉진 효과를 확인했으며, 가설 검증·유효물질 탐색에 4주, 선도물질 도출에 2주가 걸렸다. 바질바이오텍과의 AI 솔루션 공급계약(2024년 5월), 움트와의 업무협약(2025년) 체결로 사업화 범위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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