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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그룹, 조직개편·임원인사 단행…'AX 리더십' 대폭 강화

한경비즈니스 · 2026년 11월 5일

한 줄 해석 — 승진 임원 중 20%를 AX·디지털·정보보호 전문가로 채운 수치는 이번 인사가 기술 리더십을 승진 기준의 핵심 축으로 삼았다는 근거가 된다. 같은 인사에서 정보보호 조직도 격상돼, 디지털 전환과 보안 강화 조직 개편이 함께 이뤄졌음을 보여준다. 관련 직무 지원자는 공개된 부문대표·승진자 명단에서 신설·강화된 본부(IT, 정보보호, 연금·WM 영업 등)를 확인해볼 수 있다.

미래에셋그룹이 11월 5일 AI전환(AX)과 디지털 리더십 강화를 골자로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전체 승진 임원의 20%를 AX·디지털·정보보호 전문가로 채웠으며, Digital X 신임 대표에 노용우 부사장,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신임 대표에 우신제 상무가 내정됐다. 40대 리더 비중은 64%, 여성 임원 비율은 17%로 확대됐고, WM·연금 영업 현장 리더가 전체 승진자의 30%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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