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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美 대학에 브랜드 거점…테네시 공장 연계 북미 인재 확보 나선다

전자신문 · 2026년 11월 6일

한 줄 해석 — 라운지가 제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커리어센터에 스타일러를 두고 인턴십 안내·경영진 강연을 운영한다는 점은 브랜드 체험공간이 실제 채용 절차와 맞닿아 있다는 근거다. 본문에서는 이 라운지가 2018년부터 운영해 온 테네시 생산법인, 2023년 WEF 등대공장 선정 이력과 연계되고, 테네시에 진출한 LG에너지솔루션·LG화학과도 협력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혀 단일 대학 행사가 아니라 지역 생산거점 전체의 인재 확보 전략과 묶여 있음을 보여준다.

LG전자가 4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밴더빌트대 학생회관에 112㎡ 규모 브랜드 체험공간 '라이프스굿 라운지'를 열었다. 해외 대학에 처음 마련한 브랜드 공간으로, 국내 대학에서 운영 중인 체험공간 '어나더 캠퍼스'를 해외로 확장한 첫 사례다. 라운지는 제품 체험뿐 아니라 회사·직무 소개, 인턴십 안내, 경영진·엔지니어 초청 강연 등 커리어 프로그램도 운영해 채용 접점으로 쓰인다. 대학 취업 정보를 안내하는 커리어센터에는 LG 스타일러를 설치해 면접을 앞둔 학생이 의류 관리 기능으로 단정한 복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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