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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동행노조 “특별성과급 DX배제 사과하라”

매일노동뉴스 · 2026년 11월 6일

한 줄 해석 — DS부문에만 신설된 특별경영성과급은 사업성과 10.5%를 재원으로 하고 지급률 상한이 없다는 점이, DX부문 배제가 '같은 회사, 같은 권리' 구호로 이어진 근거가 된다. 같은 기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조의 파업 예고도 함께 다뤄져, 삼성그룹 계열사 곳곳에서 보상·교섭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삼성전자노조 동행이 5일 수원사업장에서 집회를 열고, 올해 임금교섭 및 특별성과급 합의 과정에서 DX부문이 배제된 데 대한 사과와 현금성 보상안 마련을 요구했다. DS부문에는 사업성과 10.5%를 재원으로 지급률 상한 없는 특별경영성과급이 신설됐지만 DX부문은 제외됐으며, 노태문 대표이사 겸 DX부문장에 대한 불신임투표에서 9천579명 참가 중 9천467명(98.8%)이 불신임에 투표했다. 같은 날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조도 교섭 난항을 이유로 6일 0시부터 400명 규모 파업을 27일까지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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