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또 국가자격시험 관련 사고가 발생했다. 동영상 프로그램 파일 오류로 생물분류기사(동물) 9개 시험장의 실기시험이 지연됐고, 5개 시험장에서는 시험이 진행되지 않아 120명이 시험을 치르지 못했다.2일 공단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생물분류기사 실기시험이 치러졌는데, 동영상 프로그램 파일 오류로 시험장별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9개 시험장에서는 시험이 1시간 이상 지연돼 210명이 피해를 봤으며, 5개 시험장에서는 결국 자격시험을 진행하지 못해 120명이 응시하지 못했다. 시험을 보지 못한 수험생은 전체 응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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