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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노조 “재난 땐 최전선, 처우는 뒷전”

매일노동뉴스 · 2026년 11월 4일

서울시 산하 공공시설을 운영하는 서울시설공단 노동자들이 서울시에 임금과 복지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서울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서울시에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을 재개하고 현장 인력을 확충하라고 요구했다. 비상근무수당의 총인건비 산정 제외도 촉구했다.서울시설공단노조(위원장 김태련)는 3일 오전 서울시청 서측 보도에서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조합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노조는 “공단과 교섭만으로는 임금과 인력 문제를 풀기 어렵다”며 “실질적인 결정권을 가진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나서라”라고 주장했다. 공단은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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