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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임금삭감 없는 주 4일제 잘 활용하길”

매일노동뉴스 · 2026년 10월 29일

한 줄 해석 — 워라밸+4.5 프로젝트는 20명 이상 우선지원 기업이 노사합의로 임금 감소 없이 실근로시간을 단축하면 노동자 1명당 월 20만~60만원을, 생명·안전 업종·장시간 노동 사업장·교대제 개편 추진 기업은 300명 이상 기업까지 월 10만원을 가산해 지원하는 사업이며, 올해 347개 기업이 참여했다는 수치가 이 정책의 확산 규모를 보여주는 기준이 된다. 같은 글에서는 대통령의 이주노동자 관련 발언이 혐오 논란으로 번져 노동부 장관과 청와대 보좌관이 해명한 사안도 함께 다뤄졌다. 20명 이상 우선지원 기업 근로자는 노사합의를 통한 실근로시간 단축이 장려금 지원 요건에 해당하는지 확인해볼 수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SNS에서 생산성 향상에 따른 노동시간 단축이 일자리를 늘린다며 임금 삭감 없는 주 4일제를 잘 활용하라고 밝혔다. 이는 고용노동부의 워라밸일자리 장려금, 일명 '워라밸+4.5 프로젝트'를 소개한 김경자 청와대 사회수석의 SNS 글에 대한 답변으로, 올해 도입된 이 사업에 347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부산의 한 제조업체는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유급 휴무일로 지정해 노동시간이 주당 평균 2시간 줄었지만 임금은 그대로 유지됐고, 생산시간은 8% 줄었다. 노동시간을 줄이면서도 임금을 보전하는 지원 제도가 있다는 점에서 관련 기업 종사자나 구직자가 참고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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