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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뉴스] 네이버·온품, 40세 이상 근로자 대상 IT 특화 재취업교육 실시

아웃소싱타임스 · 2026년 11월 5일

한 줄 해석 — 네이버는 2024~2025년 재단 기업컨설팅에 참여해 IT업종 특화 모델을 구축하고 2025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는데, 이번 교육은 그 경험을 중소기업으로 확산하는 후속 조치다. 온품처럼 예산과 전담 인력 부족으로 재취업지원서비스 도입이 어려운 중소기업이 많다는 설명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퇴직자 지원 격차가 실제로 존재함을 보여준다. 40세 이상 재직자라면 소속 기업이 재단의 ESG 기반 상생형 공동컨설팅 대상에 포함되는지 확인해볼 만하다.

노사발전재단이 11월 4일부터 5일까지 네이버 본사에서 네이버와 중소IT기업 온품 소속 40세 이상 근로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IT업종 특화 재취업지원서비스 교육을 진행한다. 이는 지난 8월 19일 재단과 네이버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사업으로, 대기업의 운영 경험을 중소기업과 공유하는 'ESG 기반 상생형 공동컨설팅'의 일환이다. 교육은 네이버 개발직 30여 명과 온품 영업직 10여 명을 대상으로 이틀간 총 16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생애설계·경력자산 진단, IT업종 재취업·창업 사례 탐색, 재무설계, AI 활용 직무역량 강화 등을 다룬다. 중소기업은 예산과 전담 인력 부족으로 재취업지원서비스 도입에 어려움을 겪어왔는데, 이번 사례는 대기업 노하우를 활용해 이를 지원하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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