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고립 비율 4.7%는 2019년 3.1%보다 1.6%포인트 높아진 수치지만, 보고서는 코로나19 확산기인 2021년 정점을 지난 뒤 감소하는 흐름도 함께 짚었다. 같은 보고서는 서울시가 밝힌 고립도 20.3% 감소, 자기효능감 19.6% 상승 수치에 대해 비교집단과 장기추적 결과가 없어 사업 효과로 단정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고용서비스 담당자는 서울청년기지개센터의 9월 채용 공고처럼 공간 매니저에게 관계 형성 역량을 요구하는 직무 설계를 참고해 자사 직무기술서를 점검할 수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10월 15일 발간한 『보건복지포럼』 10월호에 실린 노혜진 강서대 부교수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사회조사 분석 결과 19~34세 청년의 4.7%(약 47만5000명)가 사회적 고립 상태에 있으며, 비취업 청년 고립률 6.8%가 취업 청년 3.6%보다 높지만 취업 청년에게서도 관계 단절이 나타났다. 2023년 고립·은둔 청년 실태조사에서는 취업·일 경험 지원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82.2%, 경제적 지원 88.7%로 나타나 구직 지원과 생활 회복 지원이 함께 요구됐다. 보고서는 고용서비스 기관이 직무 발굴과 적응 지원을 맡고 건강·심리 문제는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협업 구조, 취업 이후 멘토 지원 유지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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