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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뉴스] 청년 절반이 말하는 중소기업 기피 이유는? 임금 아니었다

아웃소싱타임스 · 2026년 10월 26일

한 줄 해석 — 제목은 '임금이 아니다'라고 했지만 수치로 보면 기피 이유 1위 근무환경(52.3%)과 2위 낮은 임금(49.8%)의 격차는 2.5%p에 불과하고, 일자리 선택 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여전히 임금 수준(64.7%)이었다. 비수도권 중소기업 취업 의향자들이 요구한 조건 역시 주거 지원(55.2%)과 경쟁력 있는 임금(47.5%)으로, 근무환경 개선 논의에서도 임금·복지 조건이 여전히 핵심 변수로 남아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8월26일~9월9일 만19~39세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중소기업 취업 기피 이유로 '열악한 근무환경·조직문화'(52.3%)가 '낮은 임금'(49.8%)보다 근소하게 높게 나타났다. 일자리 선택 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임금 수준(64.7%)이었고, 중소기업 재직 청년의 계속근무 의향은 46.7%에 그쳤다. 과거 중소기업 근무 경험자 191명 중 58.7%는 총 근무기간이 1년 미만이었으며, 퇴사 사유로는 낮은 임금(41.4%)이 가장 많았다. 올해 채용 기회가 감소했다는 응답(46.6%)이 확대됐다는 응답(7.0%)을 크게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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