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증원 2,600명 중 복지형이 1,300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 이번 확대가 전문 자격직 성격의 특화형보다 사회참여형 직무 확충에 더 무게를 둔 것으로 읽힌다. 참여를 원하는 등록장애인은 11~12월 거주지 시·군·구청 또는 사업수행기관 누리집에서 공고를 확인하고, 소득수준·장애 정도·참여 경력을 보는 서류심사와 면접 절차를 준비해두면 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2027년 장애인일자리 사업설명회'를 열고, 내년도 지원 규모를 올해 3만 5,846명에서 2,600명 늘어난 3만 8,446명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 일반형 700명, 복지형 1,300명, 특화형 600명이 각각 증원되며, 복지형에는 '식물코디네이터', '진로지도 멘토' 직무가 신설돼 총 52개 직무가 운영된다. 특화형에는 '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링' 직무가 새로 생겨 500명이 참여한다. 참여자 모집은 11~12월 지자체별로 진행되며, 선발된 인원은 202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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