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휴가 길게 안 내요”… 요즘 여행은 '1박2일'

한경비즈니스 · 2026년 10월 20일

한 줄 해석 — 짧은 여행을 택한 이유로 '생일·기념일 등 특별한 날 축하'가 48%로 가장 많았는데, 이는 짧은 휴가가 순수 휴식보다 특정 이벤트 소비로 쓰이는 흐름의 근거가 된다. 본문에 함께 언급된 '어른이 방학(Un-Adulting)' 트렌드에서도 한국인의 절반, MZ세대 61%가 성인끼리 놀이공원을 찾겠다고 답해 짧고 가벼운 여가 소비가 같은 방향으로 이어진다. 긴 연차 사용이 줄어드는 흐름이므로, 회사의 반차·연차 분할 사용 정책이 유연한지 확인해두면 도움이 된다.

호텔스닷컴이 발표한 '2027 여행 트렌드 보고서(Unpack '27)'에 따르면 한국인 여행객의 95%가 향후 1박 호텔 숙박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전 세계 1박 숙박 검색량은 전년 대비 약 10% 증가했고, 글로벌 여행객의 79%(MZ세대 83%)가 1년 내 1박 숙박을 예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인의 55%는 1년 전보다 주말 1박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답해, 긴 휴가 대신 짧게 쉬는 '한입 여행' 흐름이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직장인들의 휴가 사용 방식이 장기 연차보다 짧은 단위로 바뀌고 있는 흐름을 보여주는 자료다.

  • #한입 여행
  • #1박 숙박
  • #호텔스닷컴
  • #어른이 방학
원문 보기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기사 저작권은 한경비즈니스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