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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가 바꾸는 수도권 교통권"…교수가 짚은 '대서울권'의 미래

뉴시스 · 2026년 11월 1일

한 줄 해석 — 본문에서 거론된 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수출입은행·금융감독원의 지방 이전 움직임은 서울 금융업 일자리의 경쟁력 논쟁에서 근거로 쓰인다. 같은 기사에서 언급된 지방 균형발전 정책 방향과 서울 경쟁력 강화 요구가 서로 반대 방향을 가리킨다는 점도 함께 짚을 만하다. 금융권 취업을 준비 중이라면 해당 기관들의 이전 계획이 실제로 확정되는지 확인해두면 된다.

김경민 서울대 도시계획학과 교수는 유튜브 채널 '박정호 교수의 여의도멘션'에 출연해 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수출입은행, 금융감독원 등 금융기관의 지방 이전이 서울의 금융·IT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지방 균형발전 정책이 서울의 경쟁력을 빼가는 방식이 되어서는 안 되며, 수도권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보고 광역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GTX 개통으로 킨텍스에서 서울역까지 17분이면 도달해 수도권의 생활권과 부동산 시장이 크게 바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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