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3.2% 인상은 서울지역 수준으로 맞추기로 한 기존 노사정 합의를 완전히 이행한 게 아니라, 격차 해소 문제를 추후 논의로 미룬 절충안이라는 점이 근거가 된다. 노조 측 요구에는 서울 버스 통상임금 소송에 따른 영향을 반영해달라는 내용도 포함돼 있었는데, 이는 이번 합의와 별개로 진행 중인 사안으로 언급됐다. 인상분이 내년 2월 말 소급 지급되는 만큼, 급여 반영 시점을 확인해두면 된다.
경기도 버스 노사가 30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최종 조정회의에서 임금 3.2% 인상에 합의하며 예고된 파업을 철회했다. 공공관리제와 민영제 버스 모두 임금이 3.2% 오르며, 인상분은 내년 2월 말 소급 지급된다. 이번 협상의 핵심은 경기지역 버스 운전기사 임금을 서울지역 수준으로 맞추기로 한 기존 노사정 합의의 이행 여부였으나, 서울과의 임금 격차 해소는 추후 논의로 넘겨졌다. 도내 모든 버스 노선은 이날 첫차부터 정상 운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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