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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청소·경비 산재 4389명 역대급, 건물관리 아웃소싱업계 '빨간불'

아웃소싱타임스 · 2026년 10월 28일

한 줄 해석 — 넘어짐(43.1%)과 떨어짐(13.1%)을 합치면 전체 재해자의 56.2%에 달해, 예방의 핵심이 이동 경로와 고소작업 안전시설 쪽에 있음을 보여준다. 본문에 함께 제시된 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의 70세 이상 산재자 수는 2020년 1,106명에서 2024년 2,119명으로 4년간 91.6% 늘어, 건물관리업 재해 증가와 같은 고령화 흐름을 보여준다. 현장 종사자라면 사업장의 미끄럼 방지시설·조명·이동 동선 관리 여부를 확인해볼 만하다.

건물 등 종합관리사업(청소·경비·시설관리)의 산업재해자가 지난해 4,389명으로 5년 연속 증가했고, 사망자도 77명에 달했다. 재해 유형은 넘어짐이 43.1%(1,892명)로 가장 많았고, 무리한 동작에 따른 재해는 5년 사이 61.9% 늘어 전체 증가율의 3배를 웃돌았다. 이 업종은 55세 이상 고령 인력 비중이 높은 중소 전문업체 중심의 아웃소싱 구조로, 2024년 단순노무직 취업자 중 55세 이상이 63.1%를 차지했다. 건물관리 분야에 종사하거나 취업을 고려하는 구직자에게는 현장의 안전관리체계와 작업환경이 중요한 확인 요소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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