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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엠, 스케일업 팁스 선정…발주·인력 운영까지 수행하는 외식업 AI 에이전트 개발

벤처스퀘어 · 2026년 10월 29일

한 줄 해석 — 발주량 제안뿐 아니라 직원 근무 배치까지 AI가 직접 수행하도록 설계한다는 점은, 외식업 매장 운영에서 점주가 맡던 반복적 판단 업무가 AI로 이전되는 범위가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다만 실행은 초기에 점주 승인을 거치고 안전성·손익·오류율 검증을 통과해야 자율실행으로 확대되므로, 외식업 종사자라면 레스토지니에 해당 기능이 실제로 탑재되는 시점과 적용 범위를 확인해두면 된다.

AI 푸드테크 기업 컨트롤엠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스케일업 팁스(일반형)'에 선정돼 외식업 특화 자율운영 AI 에이전트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매장 운영 플랫폼 '레스토지니'에 AI의 판단과 실행 기능을 추가해 식재료 발주량 제안과 직원 근무 배치 등 운영 업무를 AI가 직접 수행하도록 하는 것이다. 핵심 기술은 데이터 간 관계를 정의하는 '외식업 특화 온톨로지'와 화면·시스템을 조작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거대행동모델(LAM)'이며, AI 실행은 초기 점주 승인을 거쳐 이후 검증 기준을 충족한 업무에 한해 제한적으로 자율실행으로 확대된다. 기술 개발에는 인하대·강원대 산학협력단과 연세대 미래캠퍼스 교수, 미국 브라이언트대학교 교수진 등이 참여한다.

  • #스케일업 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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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톨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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