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2024년 원자로설계개발본부 이전으로 300여 명 중 70명이 휴직·이직에 나선 사안과 같은 해 재산 비위 징계 대상자에게 S등급 성과급이 지급된 사례는 같은 시기에 나란히 불거졌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갑질·폭행 신고가 반복된 점은 징계의 일관성과 피해자 보호가 쟁점으로 지적된 근거가 됐다.
한국전력기술은 원전·화력발전소 설계를 담당하는 공기업 계열사로, 2025년 3월 회식 중 상급자의 하급자 폭행(가해자 정직 2개월)과 2022~2024년 폭언·부당지시 신고 등 직장 내 갑질 사건이 드러났다. 2024년 1월에는 대전 소재 원자로설계개발본부를 경북 김천으로 이전하면서 본부 직원 약 300명 중 70명이 휴직 또는 이직에 나섰다. 같은 해 재산 비위로 징계 대상이 된 직원에게 S등급 성과급이 지급된 사례도 제시됐다. 2026년에는 루마니아 사업 현장에 파견된 직원 숙소에서 사망자가 발생해 현지 인력 관리 부실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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