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이번 논의는 기존 제조업 중심 EPS 인력교류가 농업·축산업·건설업·요양·돌봄 등으로 넓어질 수 있다는 근거가 된다. 본문에서 언급된 지자체 계절근로 인력 수요와의 연계 추진은 농축산업·건설 현장의 인력 수급 방식과 맞물려 있다. 다만 ODA 사업의 추진 요건과 재원 확보는 아직 확인 단계이므로, 후속 협의 결과가 나오는 시점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전국고용서비스협회가 방글라데시 국무장관 및 주한 대사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기존 고용허가제(EPS) 중심의 제조업 인력교류를 농업·축산업·건설업·요양·돌봄 분야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방글라데시 측은 기술훈련센터(TTC)를 활용한 맞춤형 직무교육과 민간 고용서비스기관의 합법적 참여방안 마련을 제안했고, 양측은 지자체 계절근로 인력 수요와 방글라데시 인력 공급을 연계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공적개발원조(ODA)를 활용한 고용서비스 제도 개선 및 직업훈련 국제협력사업도 의제로 다뤄졌다. 제조업 외 농축산업·건설·요양 분야로 외국인력 도입이 확대될 경우 해당 업종 국내 노동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구직자가 참고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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