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와 코오롱스페이스웍스가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6'에서 수소 생산·저장·활용 전 과정에 쓰이는 소재·부품을 전시했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타타대우모빌리티와 공동 개발한 700bar급 고압 수소저장시스템 모듈을 선보였는데, 177리터 수소탱크 6~7기에 배관·밸브·센서를 통합해 수소엔진 트랙터와 카고 차량에 탑재하는 형태다. 탱크 강도를 높이는 탄소섬유 중간재 '토우프레그'도 함께 전시됐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연료전지용 수분제어장치와 자체 브랜드 '에코메이트' 제품, 수소이온을 통과시키고 수소·산소 혼합을 막는 고분자전해질막(PEM)을 소개했다.
핵심
- 코오롱스페이스웍스, 타타대우모빌리티와 700bar 고압 수소저장시스템 모듈 공동 개발
- 177리터 수소탱크 6~7기와 배관·밸브·센서를 통합해 수소엔진 트럭에 탑재
- 탄소섬유에 에폭시를 함침한 토우프레그로 탱크 강도·내구성 보강
- 코오롱인더스트리, 연료전지용 수분제어장치와 고분자전해질막(PEM) 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