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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뉴스

국내외 13개 매체를 주기적으로 수집해 한국어로 요약합니다.

76건의료·재활
Pavel Danilyuk / Pexels
로봇신문

日 도쿄대, 자석으로 조종하는 ‘시료 채취 캡슐 로봇’ 개발

일본 도쿄대 연구팀이 자석으로 구동하며 소장 내벽에서 생체 시료를 채취하는 알약 형태의 캡슐 로봇 시제품을 개발했다. 기존 캡슐 내시경이 영상 촬영에 주로 쓰이는 것과 달리, 이 장치는 내부에 확장형 브러시를 내장해 장 표면에서 직접 시료를 수집할 수 있다. 연구팀은 시제품의 성능을 검증하고 그 결과를 학술지 'Device'에 게재했다. 연구팀은 이 캡슐 로봇이 장내 미생물군(마이크로바이옴) 연구와 소장 질환 진단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큐레이터현재 시제품 단계이며, 성능 검증은 연구팀 자체 실험에 한정된다. 실제 인체 적용을 위해서는 임상 단계의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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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신문

美 스트라이커, CMR 서지컬에 4억달러 투자…연조직 수술로봇 사업 확대

미국 의료기기 기업 스트라이커(Stryker)가 영국 수술 로봇 기업 CMR 서지컬(CMR Surgical)에 약 4억 달러(약 5,400억 원)를 투자하고 연조직(soft tissue) 수술 로봇 시장에 진출한다. 스트라이커는 CMR 서지컬의 수술 로봇 플랫폼 베르시우스(Versius)의 미국 내 독점 판매권을 확보했다. 또한 향후 CMR 서지컬 지분 100%를 인수할 수 있는 독점 옵션 행사 권한도 갖게 됐다. 양사는 12일(현지시간) 전략적 투자 및 사업 제휴 계약 체결을 공식 발표했다.

큐레이터스트라이커는 정형외과 수술 로봇(Mako)에 집중해 왔으나 이번 계약으로 연조직 수술 로봇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게 됐다. 독점 인수 옵션 조항이 포함되어 있어, 베르시우스의 미국 시장 성과에 따라 완전 인수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Pavel Danilyuk / Pexels
로봇신문

日 큐슈대병원, 110km 떨어진 거리에서 수술 로봇 원격조작 실증한다

일본 큐슈대(九州大) 연구팀이 후쿠오카의 큐슈대병원과 약 110km 떨어진 큐슈대병원 벳푸병원을 연결해 미세수술용 수술지원 로봇을 원격으로 조작하는 실증 사업을 시작한다. 두 병원 간 통신에는 NTT가 추진하는 차세대 광통신망인 IOWN APN을 활용한다. 이 실증은 초저지연 통신과 수술 로봇을 결합해 의료진 부족 지역에서 원격 의료의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큐레이터현재는 실증 사업 착수 단계로, 실제 환자 대상 임상 적용 가능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통신 지연이 수술 정밀도에 미치는 영향 등 핵심 검증 결과는 실증 완료 후에야 확인할 수 있다.

Saúl Sigüenza / Pexels
로봇신문

한양대·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뇌파·윙크로 ‘입는 로봇’ 제어 성공

한양대학교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임창환 교수 연구팀이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과 공동으로 뇌파(EEG)와 생체신호를 결합해 착용형 보행 로봇 'X-ble MEX'를 실시간으로 제어하는 데 성공했다. 사용자는 손으로 버튼을 누르는 대신 시선 방향과 한쪽 눈 윙크 같은 얼굴 표정만으로 로봇 보행을 명령할 수 있다. 착용자가 바라보는 안경형 디스플레이에는 다음 목발 위치가 증강현실(AR)로 표시되어 직관적인 조작을 돕는다. 기존 착용형 보행 로봇 제어 방식과 달리 별도 조작 장치 없이 신체 신호만으로 제어 명령을 입력하는 방식이다.

큐레이터본문이 일부 잘려 피험자 수·성공률·보행 속도 등 실험 조건이 확인되지 않는다. 연구팀의 발표 자료이므로 독립 검증 여부는 논문 원문에서 확인이 필요하다.

Rafael Minguet Delgado / Pexels
전자신문

“빛 쬐면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움직여”…中 연구진, 스스로 성장하는 하이드로겔 개발

중국과학원 선전선진기술연구원(Shenzhen Institute of Advanced Technology, CAS) 두쉐민 교수 연구진이 빛을 받으면 내부 반응을 일으켜 형태와 조직을 장기간에 걸쳐 변화시키는 하이드로겔 소재를 개발했다. 이 소재는 생물체가 성장 과정에서 형태를 바꾸는 특성과 유사하게 동작한다. 연구진은 향후 응용 분야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조직공학, 소프트 로봇을 제시했다.

큐레이터소프트 로봇 적용 가능성은 연구진이 제시한 전망 수준이며, 실제 로봇 구동 시스템에 통합된 실험 결과는 본문에 등장하지 않는다. 기사 본문이 중간에 잘려 있어 세부 메커니즘이나 성능 수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YIHAI LASER / Pexels
로봇신문

美 멀티플라이 랩스, 7500만달러 투자 유치…“피지컬 AI로 바이오 제조 혁신”

미국 피지컬 AI(Physical AI) 기업 멀티플라이 랩스(Multiply Labs)가 바이오의약품 제조 공정 자동화를 목적으로 7,500만 달러(약 1,004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낸트웍스(NantWorks)의 패트릭 순시옹(Patrick Soon-Shiong) 박사가 주도했다.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링고토(Lingotto), 테라다인(Teradyne), 스트레인지 벤처스(Strange Ventures)가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캐스딘 캐피털(Casdin Capital), 럭스 캐피털(Lux Capital), 피프티 이어스(Fifty Years), 오라 글로벌(Ora Global), 파운더스 펀드(Founders Fund) 등 기존 투자사도 참여했다.

큐레이터본문이 일부 누락되어 멀티플라이 랩스의 실제 자동화 시스템 구성이나 로봇 사양은 이 기사만으로 확인하기 어렵다. 제약·바이오 제조 자동화 분야에 산업 자동화 관련 기업인 테라다인이 투자자로 이름을 올린 점은 주목할 만하나, 구체적 협력 내용은 원문에서 언급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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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허리에 달아 몸 균형 잡아주는 이색 '로봇 꼬리'

일본 게이오대(Keio University) 연구진이 2019년 척추동물이 꼬리로 균형을 조절하는 원리에서 착안해 웨어러블 로봇 꼬리 'Arque'를 개발했다. 착용자의 허리에 부착하며, 몸의 움직임에 연동해 꼬리가 자동으로 움직여 균형 유지를 돕는 방식이다. 꼬리는 여러 마디가 연결된 분절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내부에는 공압(pneumatic) 방식의 구동부가 내장되어 있다.

큐레이터원문이 중간에 잘려 있어 구동 방식·자유도·임상 검증 여부 등 핵심 사양을 확인하기 어렵다. 또한 2019년 연구를 재소개하는 기사인 만큼, 이후 후속 연구나 상용화 진행 상황이 있는지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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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뉴스

온병원, 보행재활로봇 ‘워크봇’ 가동…뇌졸중 재활 강화

부산 온병원이 고관절·무릎·발목을 동시에 구동하는 보행재활로봇 워크봇G(Walkbot_G)를 도입해 지난 5일부터 재활치료에 적용했다. 워크봇G는 세션당 1,000걸음 이상의 반복훈련과 환자별 맞춤형 보행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뇌졸중은 편마비와 보행 장애를 남기는 경우가 많으며, 병원 측은 손상된 뇌의 운동 기능 회복을 위해 뇌신경가소성(neuroplasticity)을 자극하는 고강도 반복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큐레이터병원 측 도입 발표를 바탕으로 한 기사로, 원문이 중간에 끊겨 기존 보행재활 방식과의 비교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실제 환자 치료 성과 데이터는 아직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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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신문

로엔서지컬 ‘자메닉스’, 임상진료 전환 4개월 만에 ‘수술 200례’ 돌파

수술로봇 기업 로엔서지컬(대표 권동수)의 AI 기반 신장결석 수술로봇 자메닉스(Zamenix)가 혁신의료기술 임상진료 목적 사용 승인 후 4개월 만에 누적 수술 200례를 달성했다. 자메닉스는 비뇨의학과 결석 치료 분야에서 임상 현장에 투입돼 운용 중이다. 지난 8월에는 로봇 요관내시경수술 학회에서 무작위 대조군 연구(RCT, Randomized Controlled Trial) 결과가 발표됐다.

큐레이터기사가 RCT 결과 발표 대목에서 잘려 있어 구체적인 임상 데이터를 확인할 수 없다. 200례 달성 수치와 안전성·유효성 주장은 로엔서지컬 측의 발표이므로, RCT 전문을 별도로 확인해야 독립적인 임상 근거를 평가할 수 있다.

Anna Shvets / Pexels
로봇신문

엔젤로보틱스, 피지컬 AI 연구개발용 웨어러블 로봇 'phai-x1' 공개

엔젤로보틱스가 피지컬 AI(Physical AI) 연구개발 전용 웨어러블 로봇 phai-x1(파이-엑스원)을 공개했다. phai-x1은 연구자가 자신의 제어 알고리즘을 직접 개발하고 실험할 수 있는 개방형 하드웨어 플랫폼을 지향한다. 제품의 하드웨어 기반은 엔젤로보틱스의 기존 보행보조로봇 엔젤슈트 H10(ANGEL SUIT H10)이다.

큐레이터본문이 중간에 끊겨 자유도·구동 방식 등 구체적인 사양이 확인되지 않는다. 전체 스펙과 가격·출시 일정은 원문 전체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Pavel Danilyuk / Pexels
IEEE Spectrum Robotics

로봇공학자의 하루: Charlie Kemp

Hello Robot의 공동창업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 Charlie Kemp는 일상 과제 보조와 독립성 향상을 목표로 보조 로봇(assistive robot)을 개발한다. MIT에서 인공지능을 공부한 뒤 Stretch 로봇을 만들기까지의 경력을 IEEE Robots Guide 프로필 기사에서 소개한다. 장애인과 함께 일한 경험이 그의 로봇 설계 접근 방식을 형성하는 데 영향을 주었다고 밝혔다. 기사는 로봇공학자를 지망하는 이들에 대한 조언도 담고 있다.

큐레이터본문은 IEEE Robots Guide의 전체 프로필로 연결되는 짧은 소개글이며, 기술 사양이나 연구 결과는 포함되지 않아 세부 내용은 원문 링크에서 확인해야 한다.

Stéf -b. / Pexels
로봇신문

美 넵튠 메디컬, ‘트라이튼 1’ 위장관 내시경 로봇 FDA 승인

미국 넵튠 메디컬(Neptune Medical)이 대장 내시경 로봇 시스템인 트라이튼 1(Triton 1 System)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했다. 트라이튼 1은 유연한 내시경 검사와 함께 대장 전반에 걸친 진단 및 치료 시술을 목적으로 설계됐다. 캘리포니아주 벌링게임에 본사를 둔 넵튠 메디컬은 이 시스템이 대장 전체에 도달할 수 있는 정밀도, 안정성, 제어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단순 선별·감시·진단 대장 내시경 검사뿐 아니라 보다 복잡한 대장 시술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큐레이터정밀도·안정성 등의 성능 주장은 넵튠 메디컬 측 발표이며, 독립적인 임상 검증 결과는 본문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기사 본문이 중간에 끊겨 있어 승인 세부 조건이나 출시 일정 등 추가 정보는 원문 전체 확인이 필요하다.

Jonathan Borba / 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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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서브센스 “전극없이 작동하는 AI 기반 나노입자 BCI 개발 중”

미국 AI 나노기술 기업 서브센스(Subsense)가 이식형 전극 없이 작동하는 AI 기반 나노입자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개발을 진행 중이다. 서브센스는 AI, 나노기술, 신경 인터페이스를 결합한 '나노BCI' 전략의 확장을 발표했다. 개발 중인 시스템은 영구 이식 전극 없이 나노입자를 통해 신경 활동을 읽거나 자극하도록 설계됐다.

큐레이터본문이 도중에 잘려 있어 기술 상세, 개발 단계, 임상 계획 등을 확인할 수 없다. 현재로서는 회사 측 발표 수준의 정보만 확인 가능하며, 독립적 검증 결과는 제시되지 않았다.

Ratul Saha / Pexels
로봇신문

美 알래스카 드론 프로그램, 올림픽반도핑기구 혈액샘플 1000km 이송

미국 알래스카 무인항공기 시스템통합센터(ACUASI)가 운용하는 윈드레이서 울트라(Windracers ULTRA) 드론이 니나나(Nenana)를 출발지로 삼아 왕복 8시간 47분 비행을 수행했다. 해당 비행에서 냉장 보관된 인간 혈액 검체를 총 1,000km 구간에 걸쳐 수송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보도됐다. 이번 운용은 올림픽 및 주요 대회 도핑 검사를 담당하는 기관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장거리 드론이 생물학적 검체를 손상 없이 운반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큐레이터이번 비행은 정식 운용이 아닌 평가(evaluation) 단계로, 검체 무결성 검증 결과가 공개되어야 실용화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다. 원문이 중간에 잘려 기관명 및 결론 부분이 누락되어 있어 전체 맥락 확인이 필요하다.

Weverton Oliveira / Pexels
Robohub

Robot Talk 에피소드 163 – Aaron Edsinger와 함께, 사람을 돕는 로봇

Robot Talk 에피소드 163에서 진행자 Claire가 Hello Robot의 CEO 겸 공동창업자 Aaron Edsinger와 대화를 나눴다. Hello Robot은 이동성에 제약이 있는 사람들이 보다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Stretch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실용적이고 안전하며 접근성 높은 로봇 개발을 목표로 삼고 있다.

큐레이터본문은 팟캐스트 소개 블러브(blurb)에 그쳐 Stretch 로봇의 구체적 기능이나 사용 사례는 오디오를 직접 청취해야 확인할 수 있다.

Nightingale Home nurse / Unsplash
로봇신문

엔도로보틱스, IPO 시동…미래에셋증권 대표주관사 우선협상자 선정

내시경 수술로봇 스타트업 엔도로보틱스가 미래에셋증권을 상장대표주관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기업공개(IPO) 준비에 착수했다. 미래에셋증권과의 협상을 거쳐 최종 주관 계약 체결 여부를 결정하며, 2028년 하반기 IPO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엔도로보틱스는 고려대 홍대희 교수 연구팀이 2012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지원을 받아 개발한 유연 내시경 수술로봇 원천기술을 이전받아 2019년 설립된 의료로봇 기업이다.

큐레이터현재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단계로, 주관 계약 체결 및 실제 상장까지는 약 2년 이상의 기간이 남아 있어 진행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

Anna Shvets / Pexels
로봇신문

코웨이,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 공개…10월 출시 앞두고 사전상담 진행

코웨이가 시니어의 보행을 보조하는 착용형 로봇 신제품을 공개하고, 10월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 상담 예약을 진행한다.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위로보틱스(WIRobotics)와 협력해 개발한 제품으로, 산책·계단 오르기·등산 등 일상 활동 전반을 지원한다. 제품 무게는 1.6kg이며,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해 착용 부담을 줄였다고 코웨이는 밝혔다.

큐레이터보행 보조 효과에 관한 임상·실증 데이터가 본문에 없고, 가격·렌탈 조건 등 상업적 세부 사항도 공개되지 않아 출시 이후 추가 정보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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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 Discourse

CT 스캔에서 로봇 수술 프로토타입까지: ROS 2 기반 신장결석 감지 및 PCNL 계획

ROS 2를 활용해 CT 영상에서 신장결석을 감지하고 경피적 신장결석 제거술(PCNL, percutaneous nephrolithotomy) 접근 경로를 계획하는 연구용 프로토타입이 공개되었다. DICOM 또는 NIfTI 형식의 CT 데이터를 처리해 TotalSegmentator로 신장 및 주변 장기를 분할하고, 고밀도 HU 임계값과 연결 성분 분석으로 결석을 탐지한다. 탐지된 결석별로 부피(mm³), 등가 직경, 중심점, HU 최솟값·평균값·최댓값, 좌우 위치 정보를 보고하며 STL·OBJ·PLY 형식의 메시로 내보낼 수 있다. PCNL 계획기는 후측방 원뿔 영역에서 경로를 샘플링하고 피부→신장 표면→결석 방향으로 레이캐스팅한 뒤 경로 길이, 실질 조직, 갈비뼈, 신문부, 장기 충돌 여부를 기준으로 경로를 순위화한다. 선택된 경로는 Franka FR3 로봇과 수술 바늘을 이용해 Gazebo 시뮬레이션에서 재현할 수 있으며, 제작자는 이 시스템이 임상 검증을 거치지 않은 학습·연구용 최소 기능 제품(MVP)임을 명시하고 있다.

큐레이터전 과정이 시뮬레이션 환경에서의 기하학적 계획과 운동학적 재현에 한정되어 있어, 실제 수술 환경에서의 정확도·안전성은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공개 코드베이스 형태의 연구 기반(scaffold)으로서 후속 임상 검증 연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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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신문

中 수술 로봇 시장 올해 4조원 돌파 전망

중국은행(Bank of China, 中国银行) 산하 투자기관 BOCI(中银国际)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중국 수술 로봇 시장 규모는 224억5000만위안(약 4조5027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30년에는 708억5000만위안(약 14조2104억원)으로 확대되어, 5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이 33.3%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글로벌 시장 역시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프로스트앤설리번(Frost & Sullivan) 보고서도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인용됐다.

큐레이터이 수치는 중국은행 산하 투자기관 BOCI의 자체 보고서에서 나온 전망치로, 독립적인 제3자 검증 결과가 아님을 감안해 해석할 필요가 있다. 또한 원문이 프로스트앤설리번 보고서 인용 직전에 끊겨 있어 글로벌 시장 수치 전체를 확인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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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의료 로봇 스타트업 '센탄테', 원격 혈관 수술 로봇 상용화

리투아니아 의료로봇 스타트업 센탄테(Sentante)가 원격 혈관 수술 로봇을 병원에 본격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로봇은 원격 시술 시 촉각 피드백(tactile feedback)을 제공하며, 특정 제조사의 카테터·가이드 와이어에 종속되지 않고 복수 기기와 호환된다. 2026년 5월 유럽 안전인증(CE)을 획득했으며, 혈관 막힘 해소 및 종양의 혈액 공급 차단 등의 시술에 우선 적용된다. 의사가 손으로 조작하면 로봇 팔이 해당 동작을 원격으로 재현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큐레이터특정 제조사 소모품에 종속되지 않는 호환성은 병원 도입 및 운영 비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설계 선택이다. 다만 원문이 중간에 끊겨 지연 시간·정밀도 등 핵심 임상 사양과 실제 도입 병원 현황은 확인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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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이스대, 센서·구동 기능 내장한 '로봇 섬유' 개발 나선다

미국 라이스대(Rice University) 연구팀이 센서와 구동 기능을 별도 부품 없이 섬유 구조 자체에 구현하는 '로봇 섬유'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 3D 니트 구조에 센싱과 액추에이션(actuation) 기능을 통합하는 방식이다. 응용 분야로는 탑승자 신체에 맞춰 형태가 변하는 자동차 시트, 보행 보조 의류, 충돌 감지 소프트 안전장치 등이 제시됐다. 라이스대 바네사 산체스(Vanessa Sanchez) 교수가 도요타 프로그래머블 시스템 혁신 펠로십(Toyota Programmable Systems Innovation Fellowship) 지원을 받아 연구를 이끈다.

큐레이터본문이 일부 잘려 연구 규모·일정·구체적 사양 등이 확인되지 않으며, 현재 단계는 상용 제품이 아니라 연구 착수 발표임을 감안하고 읽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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