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하물 싸기: 무엇이 기내이고 무엇이 위탁인가

요약
품목별로 기내 반입만 가능한 것, 위탁만 가능한 것, 둘 다 안 되는 것이 정해져 있다. 공항에서 걸리는 대표적인 품목을 정리했다.
기내 반입만 가능 (위탁 불가)
- 보조배터리 · 리튬 배터리 — 화재 위험 때문에 위탁이 금지된다
- 전자담배 — 마찬가지
- 귀중품 · 여권 · 약 — 규정상 가능하지만 분실 위험 때문에 들고 탄다
보조배터리를 캐리어에 넣었다가 수속 카운터에서 다시 꺼내는 일이 매우 흔하다.
위탁만 가능 (기내 불가)
- 액체류 100ml 초과 — 화장품, 샴푸, 소스
- 칼 · 가위 · 손톱깎이(날 길이 초과)
- 삼각대 · 셀카봉 (일부 항공사)
- 스프레이 · 인화성 물질 (수량 제한 있음)
둘 다 불가
- 인화성 가스, 부탄가스
- 일부 국가 반입 금지 식품 (육류 가공품, 생과일 등)
육류·과일 반입 금지는 특히 호주·뉴질랜드에서 엄격하다. 신고하지 않으면 벌금이 부과된다.
액체류 규정 정리
기내 반입 액체는 개별 용기 100ml 이하, 총 1L 이내, 투명 지퍼백 1개에 담는다.
용기 크기 기준이라 200ml 용기에 50ml 만 남아 있어도 반입 불가다. 이게 가장 자주 걸리는 지점이다.
예외: 유아용 우유, 처방약(처방전 지참).
무게 배분
- 위탁 무게 한도에 맞추되, 귀국 시 늘어날 것을 감안해 여유를 둔다
- 기내 수하물 무게 제한도 있다 (대개 7~10kg). LCC 는 실제로 측정한다
- 무거운 것은 위탁, 깨지는 것은 기내
항공사별로 다르다
가장 중요한 규칙이다. 무게제와 개수제가 노선마다 다르고, 같은 항공사도 미주 노선과 아시아 노선의 기준이 다르다.
예약 확인서에 적힌 수하물 규정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 유일하게 확실한 방법이다.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요금·운항 스케줄·비자 요건·안전 정보는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전 항공사·숙소·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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