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여행qpx.kr/travel

두바이를 건너뛴 항공사들 — 장거리 노선 복귀는 봄에

2min

요약

걸프 지역 외 항공사 약 20곳이 아직 두바이에 취항하지 않고 있으며, 일부는 3월 말까지 돌아오지 않는다. 싱가포르항공은 2월 28일까지, KLM은 겨울 시즌 전체를 건너뛰기로 했다. 유럽발 겨울 수요 회복을 기대했던 두바이 호텔들의 계산이 어긋났다.

걸프 지역 밖 항공사 약 20곳이 두바이 노선을 아직 재개하지 않았다. 싱가포르항공은 2월 28일까지 두바이에 가지 않겠다고 밝혔고, KLM은 10월 26일 겨울 시즌 전체를 건너뛰기로 결정했다. 루프트한자 그룹은 10월 23일 복귀 시점을 11월 25일로 미뤘다. 핀에어, 유나이티드, 에어캐나다, 저비용항공사 위즈에어도 봄까지 운항을 멈춘 상태다. 에어프랑스는 리야드 운항 중단을 12월 12일까지 연장했다.

두바이 공항 자체는 분주하지만, 빠진 것은 고급 호텔 객실을 채워주던 장거리 좌석이다. 호텔 업계는 10월 말 동계 스케줄과 함께 유럽 항공사들이 돌아올 것으로 보고 12월 예약 증가를 기대하고 있었다. 복귀가 3월 말로 밀리면서 그 기대는 한 시즌 뒤로 미뤄졌다.

여행자 입장에서는 유럽·북미·동남아에서 두바이로 직접 들어가는 선택지가 겨울 동안 좁아진다. 특히 유럽 주요 국적사와 위즈에어가 빠진 구간은 걸프 항공사나 경유 노선으로 우회해야 한다. 겨울 두바이 여정을 짜고 있다면 항공편을 먼저 확인하고 숙소를 잡는 순서가 안전하다. 반대로 좌석이 줄어든 만큼 호텔 쪽은 가격을 움직일 여지가 생긴다.


이 글은 Skift 기사의 요약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보기 ↗

SOURCE · Skift — 원문 보기 ↗

#두바이#항공 노선#겨울 여행#중동#항공사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요금·운항 스케줄·비자 요건·안전 정보는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전 항공사·숙소·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에미레이트항공, 두바이~오클랜드 A380 노선을 호주 경유편으로 받쳐둔다

에미레이트항공은 2016년 3월부터 두바이~오클랜드를 A380으로 직항 운항하며, 약 8,800마일(1만 4,162km)로 자사 최장 A380 노선이다. 올해 들어 이 노선을 매일 A380 운항으로 늘렸다. 동시에 시드니·멜버른·브리즈번을 거치는 1회 경유 연결편을 노선 개설 때부터 그대로 유지해 왔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마이애미 공항, 버스 타고 가던 리저널 탑승구 17곳을 연결 게이트로 바꾼다

마이애미 국제공항이 10억 달러를 들여 D 콘코스의 낡은 리저널 탑승 구역(D60)을 재개발한다. 지상 주기장 17곳이 각자 대기실을 갖춘 일반 연결 게이트로 바뀌며, 버스 환승과 야외 탑승이 사라진다. 2027년 착공 예정이고 완공 목표는 2030년으로 잡혔으나 공항 자료에는 2033년도 함께 적혀 있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런던–뉴욕 프리미엄 이코노미, 2026년에 얼마면 탈까

런던 히스로–뉴욕 왕복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대체로 1,000~1,300달러선으로, 500~600달러대 이코노미의 약 두 배다. 다만 항공권 값은 날짜와 좌석 잔여에 따라 움직여서, 비즈니스석과 60달러밖에 차이 나지 않는 사례도 있다. 중간 좌석을 고를 때는 수하물과 좌석 사양만큼이나 '그날의 비즈니스석 값'을 같이 봐야 한다.

3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미 FTC, 델타·유나이티드·제트블루에 항공권 가격 산정 자료 제출 요구

미국 연방거래위원회가 델타항공·유나이티드항공·제트블루에 항공권 요금을 어떻게 정하는지 자료를 내라고 명령했다. 기업이 개인정보를 가격 책정에 쓰는지 들여다보는 조사의 일부로, 세 항공사는 45일 안에 답해야 한다. 같은 명령이 리프트·도어대시·우버·인스타카트·타깃·월마트에도 갔다.

2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