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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내선인데 11시간 — 하와이행 최장 노선 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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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미국에서 가장 긴 국내선 6개 노선은 모두 하와이로 향하며, 거리 4,502~5,095마일에 서행 소요 10시간 21분~11시간 40분이다. 최장 노선인 보스턴~호놀룰루는 보스턴~런던 히스로보다 길지만, 델타가 예정 운항의 81%를 잘라내 올겨울 16일만 뜬다. 연중 안정적으로 운항하는 노선은 JFK~호놀룰루와 애틀랜타~호놀룰루뿐이다.

미국 국내선 최장 노선 상위 6개는 출발지가 보스턴, 뉴욕, 워싱턴, 애틀랜타로 갈려도 도착지는 모두 하와이다. 1위 보스턴~호놀룰루가 5,095마일(8,200km)에 최대 블록타임 11시간 40분, 2위 JFK~호놀룰루가 4,983마일에 11시간 26분이다. 거리 순서와 시간 순서는 어긋난다. 뉴어크~호놀룰루는 거리로는 3위(4,962마일)지만 소요 시간은 11시간 28분으로 JFK보다 2분 길어 2위다. 보스턴 로건에서는 유럽이 하와이보다 가깝다. 여권 없이 가는 국내선이 대서양 횡단보다 긴 셈이다.

이 순위가 불안정한 이유는 대부분이 계절 노선이라는 데 있다. 보스턴~호놀룰루는 하와이안항공이 2025년 11월 19일까지 운항했고, 델타는 2026년 2월에 2026년 12월 19일 재개를 발표했다가 8월 말 예정 편의 81%를 잘라냈다. 남은 운항은 12월 19일부터 2027년 1월 3일까지, 호놀룰루발 마지막 복편이 1월 4일 도착하는 일정이고 델타는 2027-28 동계에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밝혔다. 원인은 수요의 모양이다. 탑승객 10명 중 9명가량이 환승 없이 왕복만 하는 구간이어서 282석 광동체를 두 도시 사이 로컬 수요만으로 채워야 했다. 반면 JFK는 델타(767-300ER)와 알래스카항공(A330-200, 하와이안 합병으로 인수)이 각각 매일 띄워 연중 광동체 2편이 돌고, 애틀랜타~호놀룰루는 델타의 최대 허브에서 남동부 환승객을 태워 2027년 1월 4일부터 주 3회 증편까지 받았다.

여행자 입장에서 정리하면, 최장 노선을 직접 타보려면 올겨울 16일이 사실상 유일한 창이다. 뉴어크~카훌루이(마우이)는 2026년 12월 19일부터 2027년 1월 초까지 주 1회 UA442/UA441로만 뜨고, 그 밖의 기간에는 샌디에이고·덴버·포틀랜드·시애틀·샌프란시스코 환승으로 돌아가야 한다. 워싱턴 덜레스~호놀룰루는 시즌에 따라 토요일 1회에서 매일까지 폭이 크다. 기종을 보고 고르는 사람에게는 유나이티드가 보잉 767-400ER을 넣는 뉴어크·덜레스발 호놀룰루 노선이 희귀한 선택지인데, 둘 다 계절 운항이다. 날짜가 정해진 여행이라면 JFK나 애틀랜타 출발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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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미국 국내선#장거리 노선#호놀룰루#항공 스케줄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요금·운항 스케줄·비자 요건·안전 정보는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전 항공사·숙소·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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