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여행qpx.kr/travel
여행 뉴스미식

미국 식당 예약 앱, 예약만으로 적립되는 보상 비교

2min

요약

오픈테이블·도어대시·시티드는 같은 외식 소비에 서로 다른 방식의 보상을 준다. 도어대시는 예약 완료 시 10~12달러 크레딧을, 시티드는 결제액의 일정 비율(최대 30%)을 적립해주고, 오픈테이블은 포인트 가치가 가장 낮다. 미국 여행 중 식당을 예약한다면 도시 커버리지와 식사 금액에 따라 선택이 갈린다.

미국 식당 예약은 더 이상 자리만 잡는 절차가 아니다. 오픈테이블, 도어대시, 시티드 세 플랫폼이 외식 소비에 각기 다른 보상을 붙이고 있고, 적립 방식이 달라 같은 한 끼라도 돌아오는 금액이 꽤 벌어진다.

오픈테이블의 '레귤러스'는 가입비가 없고 예약 한 건당 100포인트를 준다. 다만 적립은 실제로 식사를 마쳐야 되고, 식당 홈페이지나 제3자 예약 경로로 잡은 건은 대체로 인정되지 않는다. 100포인트는 미국 기준 최고 교환율로도 80센트 수준이어서, 16달러 크레딧을 받으려면 예약 20건이 필요하다. 1년에 예약 6건을 채우면 골드 등급이 붙어 우버 원 6개월 무료와 '골드 테이블' 접근권이 생긴다. 12개월 안에 노쇼 4번이면 계정과 포인트가 모두 사라진다.

도어대시는 오스틴, 보스턴, 시카고, 뉴욕, 라스베이거스, 샌프란시스코 등 미국 16개 도시에서만 예약을 받는다. 대신 예약을 완료하면 일반 회원 10달러, 대시패스 회원 12달러의 배달·픽업 크레딧이 들어온다. 금액이 고정이라 100달러 식사에는 12% 환급이지만 300달러 코스에는 4%에 그친다. 크레딧은 6개월 안에 써야 하고 세금·수수료·팁에는 쓸 수 없다.

시티드는 예약 자체가 필요 없다. 카드를 연동하고 앱에서 식당을 활성화한 뒤 그 카드로 결제하면 세금과 팁을 뺀 식음료 금액의 일정 비율이 적립된다. 비율은 식당마다 다르고 최대 30%까지 올라가며, 적립금은 에어비앤비·아마존·스타벅스 등 기프트카드로 바꾼다. 활성화는 월 단위로 최대 25곳까지만 가능하다. 정리하면 가벼운 식사는 도어대시, 금액이 큰 저녁은 시티드, 예약 가능한 식당의 폭은 오픈테이블이 앞선다.


이 글은 The Points Guy 기사의 요약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보기 ↗

SOURCE · The Points Guy — 원문 보기 ↗

#미국여행#식당예약#오픈테이블#여행적립#외식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요금·운항 스케줄·비자 요건·안전 정보는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전 항공사·숙소·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여행 뉴스미식

내슈빌 주말, 먹는 걸로 채운다 — 현지 출신 기자가 고른 다섯 곳

미국 여행 매체 더포인츠가이 기자가 내슈빌을 다시 찾아 하루를 통째로 '음식 투어'에 썼다. 비스킷 러브의 핫치킨 비스킷으로 시작해 레이디버드 타코, 바리스타 팔러, 제니스 아이스크림을 거쳐 해산물 식당 디 옵티미스트에서 마무리하는 동선이다. 숙소는 걸어서 식당가를 오갈 수 있는 더 걸치 지역의 톰프슨 내슈빌을 골랐다.

2min
여행 뉴스미식

라스베이거스, 미식·스포츠·체험형 엔터테인먼트로 콘텐츠 확장

라스베이거스관광청이 10월 26일 서울에서 모두투어와 공동 로드쇼를 열고 최신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라스베이거스는 올해 17년 만에 미쉐린 가이드 평가 대상에 다시 포함돼, 지난 8월 발표된 '2026 미쉐린 가이드 사우스웨스트'에서 레스토랑 24곳이 선정됐다. MGM 그랜드의 '조엘 로부숑'은 미쉐린 2스타를 받았다.

2min
여행 뉴스미식

부산, '2026 글로벌 미식 포럼' 성료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파크 하얏트 부산과 부산 일대에서 '2026 글로벌 미식 포럼'과 미식투어를 열었다. 국내외 셰프와 미식 전문 미디어, 부산 미식업계 관계자, 지역 조리학과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부산 미식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26일 신규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과 연계한 웰컴 디너로 시작해, 27일 포럼에는 임정식·강민구·가간 아난드 등 셰프가 참여했다.

2min
Bustling night market street scene featuring food vendor and customers at street stall.João Saplak / Pexels
지식미식

미식 등급은 어떻게 매겨지나

미쉐린 별과 각종 맛집 리스트, 지자체 인증은 만드는 주체와 기준이 전부 다르다. 무엇을 보고 고르는지 알면 기대가 어긋나지 않는다.

5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