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미식·스포츠·체험형 엔터테인먼트로 콘텐츠 확장
라스베이거스관광청이 10월 26일 서울에서 모두투어와 공동 로드쇼를 열고 최신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라스베이거스는 올해 17년 만에 미쉐린 가이드 평가 대상에 다시 포함돼, 지난 8월 발표된 '2026 미쉐린 가이드 사우스웨스트'에서 레스토랑 24곳이 선정됐다. MGM 그랜드의 '조엘 로부숑'은 미쉐린 2스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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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관광청이 10월 26일 서울에서 모두투어와 공동 로드쇼를 열고 최신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라스베이거스는 올해 17년 만에 미쉐린 가이드 평가 대상에 다시 포함돼, 지난 8월 발표된 '2026 미쉐린 가이드 사우스웨스트'에서 레스토랑 24곳이 선정됐다. MGM 그랜드의 '조엘 로부숑'은 미쉐린 2스타를 받았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파크 하얏트 부산과 부산 일대에서 '2026 글로벌 미식 포럼'과 미식투어를 열었다. 국내외 셰프와 미식 전문 미디어, 부산 미식업계 관계자, 지역 조리학과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부산 미식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26일 신규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과 연계한 웰컴 디너로 시작해, 27일 포럼에는 임정식·강민구·가간 아난드 등 셰프가 참여했다.
유나이티드항공이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폴라리스 비즈니스 클래스에 넷플릭스 '셰프의 테이블'과 협업한 신메뉴 30종을 올린다. 10개 도시 셰프 11명이 참여해 도시별로 전채·샐러드·메인 세 가지를 구성했다. 8월 1일 시작한 1차 메뉴에 이어 두 번째 전면 교체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수트라하버 리조트가 할로윈 뷔페 '오싹한 미식의 향연(A Feast of Frights)'을 선보인다. 10월 31일과 11월 1일 이틀간 퍼시픽 수트라 호텔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볼레에서 열리며, 공간을 공포 테마로 꾸몄다.
클룩이 진도군과 함께 10월 19일 공항철도 서울역 지하 2층에 특산품 픽업센터 ‘글로벌 디지털 K-푸드 허브’를 열었다. 외국인 관광객이 클룩에서 간장게장, 전복장 등 진도 특산품을 사면 출국 전 서울역에서 받아갈 수 있다. 서울과 부산에 쏠린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을 다른 지역으로 넓히려는 시도로, 클룩은 관광상품을 넘어 지역 특산품 판매까지 영역을 넓혔다.
여행지에서 무엇을 먹을지 고르던 방식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기준으로 여행지를 정하는 쪽으로 흐름이 바뀌고 있다. 인스타그램과 틱톡에서 본 레스토랑이 여행 목적지가 되고, 사진과 릴스에 잘 담기도록 설계된 식당까지 나타났다. 미식이 부수적 즐거움이 아닌 핵심 여행 동기가 되면서, 10월 1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트래브미디어 서밋 아시아 2026에서도 주요 화두로 다뤄졌다.
Ravi Kant / Pexels한국관광공사가 대구 북구, 경북 김천·구미시와 함께 대구·경북 지역 분식 축제를 글로벌 관광 콘텐츠로 키우는 해외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 공사는 대구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외래 관광객 중 대만 비중이 가장 크고 현지의 한국 음식·미식 여행 수요가 두텁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떡볶이와 김밥 등 분식을 주제로 한 지역 축제와 연계한 맞춤형 관광상품을 기획했고, 지난 9월부터 타이베이지사가 대만 현지 여행업계를 상대로 움직였다.
클룩과 진도군이 10월 19일 공항철도 서울역 지하 2층에 특산품 픽업센터 '글로벌 디지털 K-푸드 허브'를 개관했다. 지난해 12월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국토교통부 민관협력 지역상생 협약사업 'K-먹거리 산업화 프로젝트'의 하나다. 외국인 관광객이 클룩에서 진도 농수산물을 예약·구매한 뒤 서울역 픽업센터에서 받아 귀국길에 가져갈 수 있고, 클룩은 외국인 대상 온라인 판매와 홍보를 맡는다.
클룩(Klook)이 진도군과 협력해 공항철도 서울역에 특산품 픽업센터 '글로벌 디지털 K-푸드 허브'를 19일 개관했다. 클룩은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도 특산품 '진도잇츠(Jindo Eats)'를 판매하고 있다. 픽업센터는 공항철도 서울역 지하 2층에 있다.
오픈테이블·도어대시·시티드는 같은 외식 소비에 서로 다른 방식의 보상을 준다. 도어대시는 예약 완료 시 10~12달러 크레딧을, 시티드는 결제액의 일정 비율(최대 30%)을 적립해주고, 오픈테이블은 포인트 가치가 가장 낮다. 미국 여행 중 식당을 예약한다면 도시 커버리지와 식사 금액에 따라 선택이 갈린다.
알래스카항공과 하와이안항공이 아시아·유럽·오세아니아행 국제선 스위트 승객을 대상으로 셰프가 설계한 새 메뉴와 와인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하와이 출신 델 발데즈, 시애틀의 브래디 이시와타 윌리엄스 등이 참여하고, 하와이안항공 국내선 퍼스트클래스 메뉴도 손본다. 스위트 승객은 최대 5가지 메인 요리 중에서 미리 고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