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슈빌 주말, 먹는 걸로 채운다 — 현지 출신 기자가 고른 다섯 곳
요약
미국 여행 매체 더포인츠가이 기자가 내슈빌을 다시 찾아 하루를 통째로 '음식 투어'에 썼다. 비스킷 러브의 핫치킨 비스킷으로 시작해 레이디버드 타코, 바리스타 팔러, 제니스 아이스크림을 거쳐 해산물 식당 디 옵티미스트에서 마무리하는 동선이다. 숙소는 걸어서 식당가를 오갈 수 있는 더 걸치 지역의 톰프슨 내슈빌을 골랐다.
내슈빌에서 자란 기자가 짧은 일정으로 고향을 다시 찾아 하루를 음식에 몰아 썼다. 아침은 비스킷 러브. 버터밀크 비스킷에 내슈빌식 핫치킨과 직접 담근 피클을 올린 '프린세스'를 골랐고, 비스킷과 그레이비·슈림프 앤 그리츠 같은 남부 정식부터 오트밀·오믈렛 같은 가벼운 메뉴까지 폭이 넓다고 적었다. 점심은 수년째 단골이라는 레이디버드 타코에서 브리스킷 타코 하나와 칩스 앤 케소. 오스틴풍 메뉴를 내는 곳으로, 아침 시간대에는 브렉퍼스트 타코와 크레마 커피를 권한다.
오후에는 바리스타 팔러에서 위스키 캐러멜 라테를 마시고, 제니스에서 계절 한정 메뉴를 맛봤다. 단골 메뉴인 브램블베리 크리스프와 가을 신메뉴 펌킨 위드 브라운 슈거 블론디를 반 스쿱씩 섞어 주문했다. 마무리는 셰프 포드 프라이의 해산물 식당 디 옵티미스트. 앨라배마 블루크랩 딥과 굴 여섯 개로 시작해 크럼브드 핼리벗과 감자튀김으로 이어갔고, 매운 케일 샐러드는 이름값대로 매워 몇 입 이상 넘기기 어려웠다고 했다.
동선 자체가 이 글의 핵심이다. 숙소를 더 걸치에 잡으면 비스킷 러브와 레이디버드 타코가 모두 도보권에 들어온다. 제니스는 내슈빌 전용 브랜드는 아니지만 매장이 있는 도시가 한정적이라 들를 만하고, 계절 메뉴가 자주 바뀐다. 참고로 이 기사는 네이비 페더럴 플래그십 프리미어 비자 시그니처 카드를 소개하는 광고성 콘텐츠다. 연회비 95달러에 외식 3배·여행 4배 적립, 항공 크레딧 연 100달러 같은 혜택을 내세우지만 미군·군속 관련 신용조합 카드라 한국 여행자가 쓸 수 있는 상품은 아니다. 식당 정보만 떼어 보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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