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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정상회의로 마닐라 항공편 182편 조정…필리핀 국내선 일정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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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필리핀항공이 10월 30일 공개한 운항 조정 목록에 따르면 11월 14~18일 국내선 150편과 국제선 32편, 총 182편이 취소 또는 일정 변경 대상에 포함됐다. 11월 16~18일 마닐라에서 열리는 제49차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 대표단의 입출국으로 공항 운영이 조정된 데 따른 것이다. 한국-마닐라 노선은 현재 발표된 목록에서 빠졌지만, 마닐라를 경유해 국내선을 갈아타는 여행객은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아세안 정상회의를 앞두고 필리핀항공의 국내·국제선 182편의 운항이 조정된다. 한국-마닐라 노선은 현재 발표된 목록에서 제외됐지만, 마닐라를 경유해 필리핀 국내선을 이용하는 여행객은 일정 확인이 필요하다.필리핀항공이 10월 30일 공개한 운항 조정 목록을 집계한 결과 11월 14~18일 국내선 150편과 국제선 32편 총 182편이 취소 또는 일정 변경 대상에 포함됐다. 16~18일 개최되는 제49차 아세안 정상회의 및 관련 회의에 참석하는 각국 대표단의 입출국으로 공항 운영이 조정되면서다. 마닐라-세부·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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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필리핀항공#아세안 정상회의#항공편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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