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르 유료 멤버십, 아시아태평양 회원 48만5000명 돌파
요약
아코르의 유료 구독형 멤버십 ALL 아코르 플러스 익스플로러가 아시아태평양에서 회원 48만5000명을 넘겼다. 지난 1년간 회원들이 예약한 객실은 380만 박 이상이고, 호주가 가장 많았다. 아코르는 이 프로그램을 할인 혜택이 아닌 별도의 수익원으로 다루고 있다.
아코르가 아시아태평양에서 운영하는 유료 구독 멤버십 ALL 아코르 플러스 익스플로러의 회원이 48만5000명을 넘었다. 지난 1년간 회원들이 예약한 객실은 380만 박 이상으로, 호주가 가장 많았고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가 뒤를 이었다. 아코르 플러스의 에밀리 쿠통 CEO는 스키프트에 "우리는 우리가 만들어내는 매출로 평가받는다"고 말했다. 회원권을 고객 유치용 할인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로 매출을 내야 하는 사업으로 본다는 뜻이다.
연회비는 시장별로 다르게 책정됐다. 싱가포르는 약 329싱가포르달러(258달러), 호주는 369호주달러(259달러), 인도는 2만3199루피(244달러), 일본은 3만9800엔(253달러) 수준이다. 환율 차이에도 달러 환산액을 250달러 안팎으로 맞춘 가격 설계가 눈에 띈다. 회원 숙박 수가 많은 상위 15개 지역 중에서는 중국 본토가 전년 대비 41%, 한국이 20% 성장했다.
여행자 입장에서 이 모델은 익숙한 선택의 문제로 돌아온다. 연 25만 원 안팎을 미리 내고 호텔 할인과 혜택을 받는 구조이므로, 해당 체인 호텔을 1년에 몇 박이나 쓰는지가 손익분기점을 결정한다. 구독 서비스에 익숙한 아시아 시장에서 유료 로열티가 자리를 잡아가는 흐름이지만, 선불 멤버십의 진짜 평가는 갱신율에서 나온다. 그 시점이 지금 막 도래하고 있다.
이 글은 Skift 기사의 요약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SOURCE · Skift — 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요금·운항 스케줄·비자 요건·안전 정보는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전 항공사·숙소·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메리어트 포인트로 묵는 부티크 호텔, 디자인 호텔스란 무엇인가
메리어트가 완전 소유한 큐레이션 컬렉션 디자인 호텔스는 300곳이 넘는 독립 호텔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120곳 이상이 메리어트 본보이에 참여한다. 개성 있는 소형 호텔에 포인트를 적립하고 쓸 수 있지만, 엘리트 혜택 일부는 적용되지 않는다. 카사블랑카 1박 3만4000포인트부터 오스틴 5만4000포인트까지 사례가 소개됐다.
호텔 브랜드 vs OTA 싸움, 정작 돈을 내는 쪽은 호텔 소유주다
스키프트는 호텔 브랜드와 온라인 여행사(OTA)의 유통 전쟁 구도에 빠져 있던 세 번째 당사자로 호텔 소유주를 지목했다. 브랜드 사용료와 OTA 수수료를 동시에 떠안고도 수익을 내야 하는 쪽은 결국 개별 호텔이라는 것이다. AI 에이전트와 멤버십, 고객 확보 비용을 둘러싼 새 변수가 이 불균형을 더 키울 수 있다고 봤다.
에어비앤비, LA 선거에 거액 투입 — 2028 올림픽 숙박 규제 완화 노린다
에어비앤비가 올해 로스앤젤레스 지방선거에 수백만 달러를 쏟아부었다. 카렌 배스 시장 등 지역 후보를 지원하며 2028 올림픽 기간 단기임대 규제를 한시적으로 푸는 안을 밀고 있다. LA는 2018년부터 실거주 주택만 단기임대 등록을 허용해 왔다.
수능 끝, 합격운 채우러 코타키나발루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수트라하버 리조트와 호텔 패키지 플랫폼 시티투어닷컴이 2027학년도 수능을 마친 수험생을 대상으로 '합격기원 럭키7 수험생 이벤트'를 진행한다. 긴 수험생활을 끝낸 수험생에게 휴식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친구들과 떠나는 첫 해외여행이나 부모님과 함께하는 가족여행 모두를 겨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