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인천공항까지 한 번에…국내선으로 높아진 해외여행 편의
요약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 5월 신규 취항한 인천-제주 국내선 이용객 1,62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9일 공개했다. 제주에서 국내선으로 인천공항까지 이동한 뒤 국제선으로 갈아타는 방식으로, 높은 탑승률과 만족도가 확인됐다고 공사는 밝혔다. 재이용 의향도 높게 나타나 국제선 연계형 국내선이 새로운 이동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인천국제공항이 제주와 직접 연결되면서 제주 지역 국민들의 해외여행 편의성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제주에서 인천공항까지 국내선으로 이동한 뒤 국제선을 이용할 수 있는 항공 연결망이 이용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재이용 의향으로 이어지면서 새로운 이동 편의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5월 신규 취항한 인천-제주 국내선 이용객 1,62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높은 탑승률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인천공항과 국내 지방을 연결하는 ‘국제선 연계형 국내선’의 편리성이 확인됐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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