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G 포인트 20만, 어디서 며칠 묵을 수 있나
요약
IHG One Rewards 프리미어 셀렉트 카드가 3개월 5,000달러 사용 조건으로 20만 포인트 신규 보너스를 내놨다. 이 포인트로 몬터레이·뉴욕·샌안토니오부터 그랜드케이맨·바르셀로나·보르도까지 2~8박을 덮을 수 있다. 다만 리조트피·데스티네이션피 같은 현금 부대 요금은 따로 낸다.
IHG One Rewards 프리미어 셀렉트 카드가 출시되면서 계정 개설 후 3개월 안에 5,000달러를 쓰면 20만 보너스 포인트를 주는 조건이 붙었다. 연회 무료 숙박권(6만 포인트 상한), 항공 200달러 크레딧, 분기당 75달러 식음료 리워드(연 최대 300달러)도 함께 따라온다.
이 카드에서 실제로 체감되는 건 '네 번째 밤 무료' 혜택이다. 포인트로 4박 이상을 예약하면 네 번째 밤마다 포인트가 0이 된다. 그래서 20만 포인트가 4박이 아니라 5박, 길면 8박까지 늘어난다. IHG는 동적 요금제를 쓰므로 아래 수치는 특정 날짜의 예시다.
도시에 길게 묵고 싶다면 샌안토니오 리버워크 인터컨티넨탈이 8박 174,000포인트, 새로 문을 연 킴튼 에라 미드타운 뉴욕이 6박 185,000포인트다. 마디그라 기간 뉴올리언스 킴튼 호텔 폰테노는 5박 185,000포인트, 몬터레이 인근 킴튼 미라도르 퍼시픽 그로브는 5박 186,000포인트. 리조트 쪽은 로아탄 킴튼 그랜드가 5박 188,000포인트, 그랜드케이맨 세븐마일비치의 킴튼 시파이어는 1박 7만 포인트 수준이라 2박 14만 포인트로 끝내고 남은 포인트를 다른 숙박에 돌릴 수 있다. 해외는 바르셀로나 킴튼 비비도라 5박 189,000포인트, 보르도 인터컨티넨탈 4박 184,000포인트, 멕시코시티 킴튼 비르힐리오 폴랑코 4박 195,000포인트다.
포인트로 숙박비를 덮어도 현금은 완전히 빠지지 않는다. 킴튼 시파이어는 리조트피가 1박 95달러로 가장 높고, 팜스프링스 킴튼 로언 69달러, 로아탄 69달러, 퍼시픽 그로브 67달러, 뉴욕 52달러, 워싱턴 D.C. 윌러드 41달러, 뉴올리언스 35달러, 샌안토니오 30달러가 붙는다. 멕시코시티 킴튼 비르힐리오 폴랑코는 이 목록에서 의무 요금이 없는 드문 경우라, 현금 지출을 최소화하려면 눈여겨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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