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C 장거리 노선 변곡점…수익성 시험대
요약
국내 저비용항공사들의 장거리 노선 전략이 엇갈리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과정에서 확보한 유럽 4개 노선 가운데 인천-프랑크푸르트 운항을 10월 말부터 무기한 중단하며, 재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반면 파라타항공은 첫 장거리 노선으로 인천-LA 취항을 준비 중이고, 에어프레미아는 미주 노선에 집중하고 있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의 장거리 하늘길이 새로운 변곡점을 맞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유럽 노선 공급을 줄이는 반면, 파라타항공은 첫 장거리 노선으로 인천-LA 취항을 준비하고 있다. 미주 노선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에어프레미아까지 국내 LCC들의 장거리 노선 전략 변화상을 짚어봤다. ■ 탑승률보다 수익이 문제 최근 티웨이항공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과정에서 확보한 유럽 4개 노선 가운데 인천-프랑크푸르트 운항을 10월 말부터 무기한 중단하기로 했다. 재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티웨이항공은 2024년 하반기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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