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플라자 호텔, 내년 1월부터 4년간 문 닫는다
요약
뉴욕의 상징인 플라자 호텔이 2026년 1월부터 외관 복원 공사를 위해 4년간 휴업한다. 댈러스에서는 오베르주 컬렉션의 신규 호텔 녹스가 2026년 1월 29일부터 예약을 받기 시작했고, 벵갈루루에는 힐튼 LXR 브랜드가 처음 들어섰다. 하이엇은 회원 간 포인트 이전을 온라인에서 처리할 수 있게 바꿨다.
1907년 문을 연 뉴욕 플라자 호텔이 내년 1월부터 4년간 영업을 멈춘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18층 건물의 랜드마크 외벽을 복원하는 공사다. 연말 휴가철 뉴욕을 찾는 사람에게는 공사 전 마지막 기회가 남아 있다.
신규 개장 쪽에서는 댈러스가 눈에 띈다. 오베르주 컬렉션의 녹스가 2026년 1월 29일 투숙분부터 예약을 받는다. 디자이너 마틴 브루드니스키가 맡은 호텔로, 쇼핑과 식당이 몰린 녹스 스트리트 구역에 있고 케이티 트레일과 바로 붙어 있다. 개장 후에는 바와 레스토랑, 스파, 수영장이 들어선다. 현금 요금은 1박 800달러선에서 시작한다.
인도 벵갈루루에는 힐튼의 독립 럭셔리 브랜드 LXR이 새 깃발을 꽂았다. 더 덴 벵갈루루로, 객실과 스위트 226실에 지중해·인도 요리를 내는 루프톱 레스토랑, 스파, 수영장, 게임룸을 갖췄다. 1박 176달러 또는 힐튼 아너스 6만6000포인트부터다.
로열티 프로그램에서는 월드 오브 하이엇이 회원 간 포인트 이전을 온라인에서 처리하도록 바꿨다. 그간 PDF 양식을 채워 이메일로 보내야 했던 절차가 사라진 셈이다. 에어캐나다와의 제휴 혜택도 함께 나왔다. 로마의 제너레이터 로마는 영화 '리지 맥과이어 무비'를 테마로 한 패키지를 내놨다. 2인 베스파 투어, 촬영지 지도, 트레비 분수에 던질 1유로 동전, 테마 칵테일 두 잔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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